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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익명신고

성 군기 확립, 연합 훈련에 관한 소고 (1)으
용산에 사는 자칭 군사천재 반은석 입니다.

성(性) 군기 확립에 대하여: 코로나 19로 인하여 장병들이 스트레스가 심한 것은 이해가 되나 같이 근무하는 여군 장병을 대상으로
엉뚱한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의 코로나 19는 세균전 상황에 준하는 것을 생각하고 긴장을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여군 장병들도 여하한 상황이 있더라도 목숨을 쉽게 끊어서는 안된다. 살아서 상황이 시정되어야하고 시정되도록 해야
의미가 있다. 모든 장병들이 지금의 엄중한 상황에 마음을 굳게 먹고 잘 대처했으면 한다. (장교나 부사관이나 병사나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긴장을 해야 할 것이다.)

한미 연합 훈련은 북한이나 중국이나 러시아의 허락 받고 하는게 아니다. 적성국의 눈치를 살펴서는 안된다.

훈련을 하든 안하든 한미 당국의 의지가 중요하다. 적에게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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