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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잠,항모 반드시 현정권에서 해야한다.
보수는 안보중시를 외치나 집권하면 미일 눈치본다고 국방력강화에 소극적이였다. 오히려 진보정권때 국방력이 대폭 강화되었다. 한예로 문정권 들어와서 방위비및 국방력 강화가 역대정권 최고치이다. 거기다 탄두중량제한 해제, 고체연료제한 해제등....
따라서 진보,보수를 떠나서 혹시라도 보수가 정권을 잡으면 또다시 핵잠,항모계획등이 취소되고 국방력이 대폭 약화될 우려가 높기에 국방력강화는 현정권에서 반드시 해야한다.
대한민국의 다음세대를 위해서 현정권이 반드시 군사력강화 계획을 상당부분 진행시켜서 설사 다음정권이 보수가 되더라도 취소시킬 수 없을정도로 만들어야 한다.
안타깝지만 현재 보수는 과거 박정희때의 보수가 아니다. 박정희때 보수는 미국몰래 핵탄두까지 만들려고 했던 자국이익 최우선의 보수였으나 지금의 보수는 매국세력,사이비종교,이익집단,맹종하는 노인들만 모인곳으로 전락했다.

중국은 질은 떨어져도 양으로 승부하기에 중국대응엔 대량살상 무기가 필요악이다.
북한내 변혁이 생길경우 중국은 북한을 갈라먹기를 하려고 할것이 자명하다. 과거 6.26때처럼 중국이 북한을 위해서 피를 흘리며 같이 싸우는 상황은 절대 벌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유사시 신속한 북진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일본대응은 무력뿐이기에 무조건 강대강으로 맞서야 한다. 독도,대마도,7광구는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이자 영해이다.
한미동맹은 중요하나 미국은 한국을 위해서 미국내 단 한곳의 도시도 희생할 생각이없다. 우리 스스로의 힘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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