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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언론 친일위해 반미~!
중앙일보는 바이든이 "한국에게 한일 관계부터 풀라"고 말했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그런데 내용을 보면 외교소식통을 인용했다며 "한국이 일본과 관계를 풀어야 한다고 보는 분위기가 강하다"는등 그저 추론에 불과할 뿐이였고 더욱이 미국무부 논평을 보면 "한일관계가 중요하기에 서로 협력할 기회를 모색할것"이라는 중립적 자세지 어느편을 드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중앙일보의 미국이 일본편들 것이라는 기대와달리 근래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를 매.춘.부로 표현한 논문에대해 미국무부는 "미국이 여러차례 밝혔지만 2차대전 당시 일본에의한 성적인 목적의 여성 인신매매는 지독한 인권침해다"라는 공식입장을 밝히면서 일본의 책임을 강조했다.

그럼왜? 일본과 친일보수언론이 미국의 의사마저 왜곡하면서 한국이 고개 숙이기를 원할까?
가장 큰 이유는 경제때문이다. 현재 4차산업의 핵심중 하나인 반도체와 전기수소 베터리를 누가 선점 하느냐에 따라서 패권의 향방이 결정된다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그런데 모두 알다시피 한국은 반도체와 전기수소 배터리 분야에서 압도적인 강국이다.
이때문에 얼마전 독일에 위치한 유럽 특허청에서 발표한 4차산업 선도국 순위에서 한국이 1위를 했다.
또한 몇일전 세계3대 언론사중 하나인 미국의 블룸버그의 혁신국가 순위에서도 한국이 1위를 했다.(일본12위)
아울러 2020년 OECD국가중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1위를 기록했다.
이렇게 미국입장에선 일본보다 한국이 더더욱 중요하기에 이런 상황에 위기의식을 느낀 일본과 친일보수언론은 왜곡마저 일삼으며 한국이 고개 숙이기를 바라는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것이다.
참고로 작년 미국방부 보고서에 미국의 동맹국중 군사력 1위국가를 한국으로 지목했다.
솔직히 국제사회는 힘의논리가 지배하는 사회다. 즉 강한것이 정의며 약한것이 불의란 것이다.
그런데 현재 일본은 3차 산업혁명인 디지털화에 실패하고 더욱이 이런와중에 4차산업 혁명까지 몰려오는 상황이기에 일본의 앞날은 이미 정해졌다.
현재 일본은 반도체몰락,조선몰락,전자몰락....일본산업의 심장이라는 자동차마저 전기수소 대응미비로 향후 10년이내 토요타 정도만 겨우 살아 남을것이라고 일본언론에서도 말하는 상황이고....근래에는 일본언론에서 공개적으로 수출규제로 일본만 피해를 봤다는 기사까지 게재하는 상황이고....

박정희때 보수는 미국몰래 핵탄두까지 만들려고 했던 자국이익을 우선했으나 현재의 보수는 매국세력,사이비종교,이익집단,맹종하는 노인들만 모인곳으로 전락하고 있다.
특히 문정권의 국방력강화가 역대정권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친중,친북세력들까지 보수에 가담해서 현정권을 욕하는 상황이고...
참고로 보수정권때 주변국 눈치 본다고 국방력이 정체된 반면 진보정권때 국방력이 대폭 강화되었다.
80~90년대는 보수언론이 거짓을 말해도 국민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통로가 거의 없었기에 여론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막말로 초등생도 각종 인터넷매체및 외신을 보는 시대다.
보수는 대대적인 혁신을 하지 않으면 몰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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