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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이 되어가는 보수~!
극우 보수인사인 이영춘 전교수,류석춘 전교수, 극우논객 정규재등이 위안부를 매.춘.부로 표현한 미국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에게 지지 서한을 보냈다.
더욱이 램지어 교수를 비판한 미국학자에게 "외부인은 간섭말라"며 압박성 메일까지 보냈다.
아울러 세종대 박유하,김재련등의 위안부 발언등....
참고로 일본외무성,미쯔비시,닛산등이 후원하고 있다.
보수가 친일 매국세력을 쳐내지 않으면 진짜 보수는 떠나고 결국 매국세력들만 남을 것이다.

근래 일본 야후재팬에 대학교수 출신인 마키타 히로시 박사란 사람이 칼럼을 하나 올렸는데 칼럼 내용중에 "한국에서는 보수우파 종교단체가 방역망을 뚫고 심각한 슈퍼 확진자가 되는 특징이 있으며, 이런 보수우파 종교단체의 대규모 감염기습을 한국은 어느정도 제압에 성공했다. 반면 일본은 실체는 없고, 할계획만 세우고, 하고있는 척만 하는것으로 현장을 피폐하게 만들 뿐이다"라는 글이 있었다.
솔직히 한국내 전염병을 전파시키는 보수우파 종교단체가 일본입장에선 같은편이나 맞잖가지 임에도 불구하고 도를 넘으니 결국 이런 말까지 나오는듯....
보수단체에 칼을 들어야한다. 보수단체 때문에 자영업자,소상공인 다 죽는다.

참고로 지난해 미싱크탱크의 미국무부 보고서에 "아베정권은 중국에 완전히 넘어 갔으며 최측근인 이마이 보좌관이 일본내 최대 친중파다"라고 언급했다.
그런데 이마이 보좌관은 수출규제를 주도했던 인물이다. 즉 수출규제 뒤에는 중국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실은 국내보수언론및 보수지도층은 알고 있었지만 정권욕에 결국 친중,친일을 선택한듯....
솔직히 박정희때 보수는 미국몰래 핵탄두까지 만들려고 했던 자국우선의 보수였으나 지금의 보수는 매국세력,사이비종교,이익집단,멋모르고 맹종하는 노인들만 모인곳으로 전락해가고 있다.
더욱이 문정권의 국방력 강화가 역대정권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친중,친북 세력들까지 보수에 가담해서 현정권을 비난하는 상황이다. 결국 보수가 정권욕 때문에 친중,친북으로까지 가버린듯...
실제 역대정권의 군사력 강화를 보면 안보중시 외쳤던 보수정권때 오히려 주변국 눈치본다고 국방력강화가 정체 되었고 진보정권때 국방력이 대폭 강화되었다.
왜? 국민도 군도 원하는 항모보유를 보수만 반대하는가? 솔직히 항모,핵잠 보유계획을 이명박때 철폐 시킨걸 현정권에서 부활 시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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