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재미난 소식을 접해서 글을 몇자 적어봅니다.
1. 부사관/장교 반말사건 뉴스를 접한 후기
부사관과 장교의 관계는 상호존중을 전재로 대화를 하는 것이 맞으나 직속상관일 경우에는 이야기가 다르다고 보여집니다
전시에 존댓말로 지휘하는 지휘관/자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세계대전시절 이탈리아 군대나 과거 唐나라 군대에서 볼수있는 풍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방부에서 법.령.시행규칙/혹은 기준에관한 규칙으로 명확하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직속상관일 경우에는 [별표]를 만들어서 규정을 따로 제시하였으면 합니다. 계급은 사회생활이던 군생활이던 큰 의미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보직/담당직무가 엄청난 힘으로 작용하지 계급은 그냥 시간지나면 따라와주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담당직무교육을 조금더 활성화 하여 OJT교육/OFFJT교육 강사를 선임을하여 꼭 제대로된 군기강을 확립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대기업에서 돈주는거 못된것만 따라하지마시고 대기업은 계약직/인턴으로 싸게 일시켜먹어도 OJT/OFFJT같은 교육체계가 확실합니다. 싼마이로 부사관들 부려먹을 생각말고 대기업에 교육시켜주는 이런것도 따라해보세요 매번 못된짓거리나 따라하고 전문하사가 말이 전문하사지 대기업에서 인턴쓰듯이 싸게 부려먹고 잡일로 쓰다버리는 제도잖아요 못된거 쫓아서 따라하지말고 잘좀해봐요 그러니까 부사관들이 맨날 술이나 쳐먹고 토토나하고 이혼당하고 맨날 그러는거야....한심하다 장기선발되서 게임이나하고 술이나마시고 ..어디서 국가기관이 대기업 싼마이로 돈주고 부려먹는거나 흉내나내고 교육제도나 기업문화까지 확실히 따라하길 추천드려요 군인출신 기술사/석.박사들 많습니다 국방비리로 맨날 삥땅칠생각하지말고 이런 우수하고 뛰어난 기술자들을 통해 OFFJT교육 활성화 강추드립니다.
장교든 부사관이든 자기가 맡은 직무에대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뉴스에 나오는 불미스러운일은 없을 것입니다. 머리에 든게 많아도 든게 너무 없어도 욕먹는게 장교/부사관 생활입니다. 그냥 하는일이나 더 열심히하라고 부대정밀진단한번더 나가주시고
별표나 규칙으로 직속상관일 경우에는 존댓말은 제외한다. 라고 정하시면 깔끔하게 본 사건이 정리될거라 보여집니다.
저또한 과거 10년전에 이런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아는데 전역임박 1년남은 부소대장 보직받고 소대장이 반말찍찍 지껄여서 타소대 선임부사관들에게 욕먹은 적이있습니다. "야 니네소대 소대장은 왜 반말짓걸이냐 교육안시켜?"이런멘트와 함께 선임들에게 후덜덜한 OJT교육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소신껏 선임들과 중대간부들 회의에서 지휘관 행정관앞에서 "소대장도 엄연한 직속상관입니다. 개의치 않으니 이런걸로 문제삼지 않았으면 합니다. "라고 넘어간적이있습니다. 가이드라인 잘잡고~ 교육체계나 잘확립했으면 하네요~ 대기업이 돈주고 부려먹는것만 따라하지말고 그러니까 군대가 민원인들한테 역공당하는거에요 ~~그리고 요즘도 전문하사는 정복안주나요? 정복 그거 얼마나 한다고 아끼나요 정복도 주고 잘좀챙깁시다~예비군도 길게 받는데
2. 사찰을 하지마시고 정당하게 조사를 하던 정보제공을 하라 하십시요 원하는 자료라던지 알리바이 다 드릴수 있으니 부대 뒷구멍에서 해킹같은거 자제합시다 조사받으러 오라그러면 조사받을 의향도 있으니 불편한 심기를 더이상 안건드리셨으면 하네요^^
고성군에서 산불이 2번이나 난건 참으로 유감스러우나^^ 저는 피고인이나 용의자가 아니오니 정당하게 조사받으러 오라고 하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산불당시 유감스럽게도 회사에서 근무중이거나 취업훈련중이었네요 ...다음번에는 이런 비슷한일이 생기면 조사받으러 오라고 연락을 주거나 통지서를 주셨으면 하네요 ^^ 물론 조사받고 나서는 무고죄로 역공들어가니까 걱정하지마시구요 한번더 저의 불편한 심기를 건드리면 산불사고가 아니라 또다른 사건이 될수도 있으니 예하부대 관리 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저같은 잡범,잡부 사찰할 시간에 군출신 유뷰버나 사찰한번 더하시죠 보안유지가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네요 대한민국 안보가 심히 걱정됩니다. 저같은경우는 사건/사고가 많아서 보안유출될경우가 거의 없는데 군생활 1등으로 한 사람들은 자기가 알고있는 직무를 너무 쉽게 유출합니다 .. 기술사되면 OFFJT강사 싸게 해드릴테니 저같은 놈 건드리지 마시고 다른 분 알아보시길 당부드립니다
아니다 그냥 걸리지나 마세요 해킹실력도 이제 필히 걱정되네요
마음같아서는 저또한 앙갚음할려고 했는데 빨갱이로 공안몰이하는 수가 훤히 보여서 안했습니다 해킹해도 좋으니 걸리지나마세요
보는 눈이 많습니다. 처신잘하시고 예하부대 잡스러운 인간들덕분에 할일 많은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국방부에서 민원인이야기에 귀기울여주실줄 알고 그래서 이나라가 별탈없이 잘돌아간다고 봅니다. 아무튼 저의 짧은 소견을 밝히면서 저의 제안이 솔로몬의 지혜처럼 명쾌한 답변이 되었길 바라며 물러가겠습니다. 꼴같지도 않네요 이제는 우습네요 군대돌아가는모습이
군대생활은 규정/법령/규칙 많이알고 있는게 깡패야~ 계급장은 아무의미없어 인사병이 간부들 휴가 쥐었다폈다하는데 누가 힘이있겠어?
아니면 기술이 뛰어나거나 기능이 좋은 사람이 업무나 작전을 리드하는거지 계급장 의미없어요~능력없으면 구경이나 얌전히 하면다행이지
할일없는 인간들이 뉴스에 나와서 지 권리나 주장하고 할줄아는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들
인권 이런거 운운하는애들 내가 백퍼 장담하는데 교도소같은데 가면 코걸이스타일
일용직이나 전전했으면 강원도 고성가서 담당자들 얼굴보고 전에 꼽살린 선임새* 찾아가서 침뱉어버리거나 진짜 사건하나 제대로 만들려고 했는데 한번더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적군한테 총질한번 못해보고 전역하는 군인들 수두룩하게 생기는 일이 생길겁니다
부디 唐나라군대를 대한민국의 군대로 만들어주길 당부드리며 몸조심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교도소 들어가도 기술이 있어서 아쉬울게 전혀 없습니다. 술떄문에 몸망가진몸 교도소가서 boring하고 온다 생각하고 교정생활하면 되고, 자격증 몇개 더 따서 출소하면 됩니다. 민원인하고 군인하고 싸우게 되면 누가 불리한지도 정말 잘알고 있습니다. 안인득,유영철,강호순,정남규,지존파 이런 어린애들은 불특정 다수를 약자들만 대상으로 범죄를 저질렀지만
저는 어떻게 행동할까요? 궁금하지 않나요??당신네들 뒷조사하듯이 저도 한번 해볼까요? 역추적아이피주소 다 적어놓고 해놨는데
어디한번 보여드릴까요? 괜히 저같은 인간 잘못건드려서 본전도 못건지는 수가 있으니 처신잘하시고 특히나 강원도 감자들 다 에어프라이기로 튀겨먹을지도 모르니까 수시로 점검하고 들여다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어쨋든 군을통해 좋은 것도 많이 얻었기에 국민참여로 좋게 글남겨봅니다. 괜히 해킹같은걸로 제컴퓨터나 핸드폰에서 껄떡대다가 험한꼴보지 맙시다. 한번 더 불미스러운일이 생기면
그냥 눈에나 띄지 마세요 당신네들일하는거 보면 참 멍청한거 같애 그래가지고 북한군 해킹하겠어?
적보다 무서운 아군이라는 말이 있는데 제가 국방부에 우호적인 민원인이 되는가 악성민원인이 되는가는 당신들의 행동에 달려있습니다.
우리 서로 험한꼴보지말고 잘지내봐요 저는 당신들이 어디에있던지 어디를가도 존재하고있는 육군부사관이 아닌 [민원인]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국방부 정책홍보실 담당자 실무자들에게 안전과 행복이 깃들기 바라며 정리하겠습니다.
1. 부사관/장교 반말사건 뉴스를 접한 후기
부사관과 장교의 관계는 상호존중을 전재로 대화를 하는 것이 맞으나 직속상관일 경우에는 이야기가 다르다고 보여집니다
전시에 존댓말로 지휘하는 지휘관/자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세계대전시절 이탈리아 군대나 과거 唐나라 군대에서 볼수있는 풍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방부에서 법.령.시행규칙/혹은 기준에관한 규칙으로 명확하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직속상관일 경우에는 [별표]를 만들어서 규정을 따로 제시하였으면 합니다. 계급은 사회생활이던 군생활이던 큰 의미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보직/담당직무가 엄청난 힘으로 작용하지 계급은 그냥 시간지나면 따라와주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담당직무교육을 조금더 활성화 하여 OJT교육/OFFJT교육 강사를 선임을하여 꼭 제대로된 군기강을 확립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대기업에서 돈주는거 못된것만 따라하지마시고 대기업은 계약직/인턴으로 싸게 일시켜먹어도 OJT/OFFJT같은 교육체계가 확실합니다. 싼마이로 부사관들 부려먹을 생각말고 대기업에 교육시켜주는 이런것도 따라해보세요 매번 못된짓거리나 따라하고 전문하사가 말이 전문하사지 대기업에서 인턴쓰듯이 싸게 부려먹고 잡일로 쓰다버리는 제도잖아요 못된거 쫓아서 따라하지말고 잘좀해봐요 그러니까 부사관들이 맨날 술이나 쳐먹고 토토나하고 이혼당하고 맨날 그러는거야....한심하다 장기선발되서 게임이나하고 술이나마시고 ..어디서 국가기관이 대기업 싼마이로 돈주고 부려먹는거나 흉내나내고 교육제도나 기업문화까지 확실히 따라하길 추천드려요 군인출신 기술사/석.박사들 많습니다 국방비리로 맨날 삥땅칠생각하지말고 이런 우수하고 뛰어난 기술자들을 통해 OFFJT교육 활성화 강추드립니다.
장교든 부사관이든 자기가 맡은 직무에대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뉴스에 나오는 불미스러운일은 없을 것입니다. 머리에 든게 많아도 든게 너무 없어도 욕먹는게 장교/부사관 생활입니다. 그냥 하는일이나 더 열심히하라고 부대정밀진단한번더 나가주시고
별표나 규칙으로 직속상관일 경우에는 존댓말은 제외한다. 라고 정하시면 깔끔하게 본 사건이 정리될거라 보여집니다.
저또한 과거 10년전에 이런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아는데 전역임박 1년남은 부소대장 보직받고 소대장이 반말찍찍 지껄여서 타소대 선임부사관들에게 욕먹은 적이있습니다. "야 니네소대 소대장은 왜 반말짓걸이냐 교육안시켜?"이런멘트와 함께 선임들에게 후덜덜한 OJT교육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소신껏 선임들과 중대간부들 회의에서 지휘관 행정관앞에서 "소대장도 엄연한 직속상관입니다. 개의치 않으니 이런걸로 문제삼지 않았으면 합니다. "라고 넘어간적이있습니다. 가이드라인 잘잡고~ 교육체계나 잘확립했으면 하네요~ 대기업이 돈주고 부려먹는것만 따라하지말고 그러니까 군대가 민원인들한테 역공당하는거에요 ~~그리고 요즘도 전문하사는 정복안주나요? 정복 그거 얼마나 한다고 아끼나요 정복도 주고 잘좀챙깁시다~예비군도 길게 받는데
2. 사찰을 하지마시고 정당하게 조사를 하던 정보제공을 하라 하십시요 원하는 자료라던지 알리바이 다 드릴수 있으니 부대 뒷구멍에서 해킹같은거 자제합시다 조사받으러 오라그러면 조사받을 의향도 있으니 불편한 심기를 더이상 안건드리셨으면 하네요^^
고성군에서 산불이 2번이나 난건 참으로 유감스러우나^^ 저는 피고인이나 용의자가 아니오니 정당하게 조사받으러 오라고 하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산불당시 유감스럽게도 회사에서 근무중이거나 취업훈련중이었네요 ...다음번에는 이런 비슷한일이 생기면 조사받으러 오라고 연락을 주거나 통지서를 주셨으면 하네요 ^^ 물론 조사받고 나서는 무고죄로 역공들어가니까 걱정하지마시구요 한번더 저의 불편한 심기를 건드리면 산불사고가 아니라 또다른 사건이 될수도 있으니 예하부대 관리 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저같은 잡범,잡부 사찰할 시간에 군출신 유뷰버나 사찰한번 더하시죠 보안유지가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네요 대한민국 안보가 심히 걱정됩니다. 저같은경우는 사건/사고가 많아서 보안유출될경우가 거의 없는데 군생활 1등으로 한 사람들은 자기가 알고있는 직무를 너무 쉽게 유출합니다 .. 기술사되면 OFFJT강사 싸게 해드릴테니 저같은 놈 건드리지 마시고 다른 분 알아보시길 당부드립니다
아니다 그냥 걸리지나 마세요 해킹실력도 이제 필히 걱정되네요
마음같아서는 저또한 앙갚음할려고 했는데 빨갱이로 공안몰이하는 수가 훤히 보여서 안했습니다 해킹해도 좋으니 걸리지나마세요
보는 눈이 많습니다. 처신잘하시고 예하부대 잡스러운 인간들덕분에 할일 많은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국방부에서 민원인이야기에 귀기울여주실줄 알고 그래서 이나라가 별탈없이 잘돌아간다고 봅니다. 아무튼 저의 짧은 소견을 밝히면서 저의 제안이 솔로몬의 지혜처럼 명쾌한 답변이 되었길 바라며 물러가겠습니다. 꼴같지도 않네요 이제는 우습네요 군대돌아가는모습이
군대생활은 규정/법령/규칙 많이알고 있는게 깡패야~ 계급장은 아무의미없어 인사병이 간부들 휴가 쥐었다폈다하는데 누가 힘이있겠어?
아니면 기술이 뛰어나거나 기능이 좋은 사람이 업무나 작전을 리드하는거지 계급장 의미없어요~능력없으면 구경이나 얌전히 하면다행이지
할일없는 인간들이 뉴스에 나와서 지 권리나 주장하고 할줄아는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들
인권 이런거 운운하는애들 내가 백퍼 장담하는데 교도소같은데 가면 코걸이스타일
일용직이나 전전했으면 강원도 고성가서 담당자들 얼굴보고 전에 꼽살린 선임새* 찾아가서 침뱉어버리거나 진짜 사건하나 제대로 만들려고 했는데 한번더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적군한테 총질한번 못해보고 전역하는 군인들 수두룩하게 생기는 일이 생길겁니다
부디 唐나라군대를 대한민국의 군대로 만들어주길 당부드리며 몸조심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교도소 들어가도 기술이 있어서 아쉬울게 전혀 없습니다. 술떄문에 몸망가진몸 교도소가서 boring하고 온다 생각하고 교정생활하면 되고, 자격증 몇개 더 따서 출소하면 됩니다. 민원인하고 군인하고 싸우게 되면 누가 불리한지도 정말 잘알고 있습니다. 안인득,유영철,강호순,정남규,지존파 이런 어린애들은 불특정 다수를 약자들만 대상으로 범죄를 저질렀지만
저는 어떻게 행동할까요? 궁금하지 않나요??당신네들 뒷조사하듯이 저도 한번 해볼까요? 역추적아이피주소 다 적어놓고 해놨는데
어디한번 보여드릴까요? 괜히 저같은 인간 잘못건드려서 본전도 못건지는 수가 있으니 처신잘하시고 특히나 강원도 감자들 다 에어프라이기로 튀겨먹을지도 모르니까 수시로 점검하고 들여다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어쨋든 군을통해 좋은 것도 많이 얻었기에 국민참여로 좋게 글남겨봅니다. 괜히 해킹같은걸로 제컴퓨터나 핸드폰에서 껄떡대다가 험한꼴보지 맙시다. 한번 더 불미스러운일이 생기면
그냥 눈에나 띄지 마세요 당신네들일하는거 보면 참 멍청한거 같애 그래가지고 북한군 해킹하겠어?
적보다 무서운 아군이라는 말이 있는데 제가 국방부에 우호적인 민원인이 되는가 악성민원인이 되는가는 당신들의 행동에 달려있습니다.
우리 서로 험한꼴보지말고 잘지내봐요 저는 당신들이 어디에있던지 어디를가도 존재하고있는 육군부사관이 아닌 [민원인]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국방부 정책홍보실 담당자 실무자들에게 안전과 행복이 깃들기 바라며 정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