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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익명신고

코로나
대구랑 고양에 코로나 병원으로 지정하는건 뉴스에서 봐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코로나는 무섭고 검사는 힘든거 아닙니까? 근데 왜 육아자는 매번 육아자라고 빠지는거죠? 다들 똑같은 조건이고 똑같은 군인인데 육아자만 매번 코로나 지원도 안나가고 이번에도 육아자라고 빠지는꼴을 또 보게됬네요 제가 한두번 본줄아세요? 정도껏하셔야죠 저는 이거 여기저기 정말 다 소문내고 부모님께도 말씀드려서 내 가족 내지인 근무 환경이 어떤지 다 알릴껍니다. 한두번 육아자라고 빼주면 저도 이해하죠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그런데 초반 코로나때도 그렇게 심하지 않을때도 빠지더니 이제 더 심해지는것도 빠지고 그럼 이렇게 빠질꺼면 처음에라도 가는 시늉이라도 하던가 이거 빠지고 저거빠지고 그럼 뭐하러 군대에 있나요? 그냥 전역을 하시지 아니면 저 멀리 고성이나 강원도 쪽으로 빠지시지 수도권에 좋은 부대에 있고싶을때도 육아자라서 아이 교육때문에 가까이 있어야한다 근데 코로나 집중지역인 수도권에서 지원은 나가기 어렵다 육아자는 빼줘야된다 좋은건 누리고 안좋은건 안하시겠다? 이건 너무 모순아니신가요? 한두번 그래야 이해하고 배려하죠 그럼 남은 인원들은 다들 지원 나가고싶고 코로나 안무서워서 나가나요? 젊고 결혼안하면 코로나 안걸리나요? 자기한테 가정이 있듯이 다른 군인들도 가족이 있고 사정도있고 그럴텐데 육아자만 배려하는 부대인데 이게 정당한건가요? 같은 월급받고 일하는데 정말 어이가없고 화가나서 글씁니다. 저는 이거 계속 알릴꺼고 부모님께도 말해서 민원 넣을껍니다. 매번 육아자 기혼자만 배려하지마시고 그 뒤에 남겨져서 일하는 다른 사람들도 좀 돌아보고 배려해주시죠 남겨진 사람들은 그 사람들 대신 하라고 입대한건 아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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