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나라 국방부에 감사드립니다.
사병들이 휴가나 병가나오고 싶으면 부모가 전화로 요청만 하면 하가를 해준다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물론 법에 의한 것이니까 고위 공직자나 서민의 자녀도 차별이 없음은 당연한 것이지요?
오늘 아침 뉴스를 보고 말씀드리고 학인하는것입니다.
언제부터 국방부가 이리 눈치나보고 정치적이였는지 개탄스러울 따릅입니다.
사병들이 휴가나 병가나오고 싶으면 부모가 전화로 요청만 하면 하가를 해준다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물론 법에 의한 것이니까 고위 공직자나 서민의 자녀도 차별이 없음은 당연한 것이지요?
오늘 아침 뉴스를 보고 말씀드리고 학인하는것입니다.
언제부터 국방부가 이리 눈치나보고 정치적이였는지 개탄스러울 따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