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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한국 GDP규모 8위 예상~! (정치 무관심은 취약층에 고통)
국민이 정치에 무관심할때, 우리중 취약층이 가장큰 고통을 받는다 ~!

OECD에서 이명박,박근혜때 15위까지 추락했던 한국의 GDP규모 순위가 8위까지 상승한다는 예상치를 내놨으며 현재 이미 9위까지 상승했다.
아울러 언론자유도도 이명박,박근혜때 60~70위 였던것이 문정권에선 42위로 상승했으며 이때문에 홍콩의 뉴욕타임즈 지부가 한국이전을 결정했다. 참고로 언론자유도에서 미국45위, 일본66위다. 아시아에선 한국의 언론자유도가 가장높다.
그리고 얼마전 독일 외무장관이 한국의 G7가입을 반대한다는 기사는 일본언론의 가짜뉴스며 이를 국내 보수언론이 그대로 보도한 것이고 실제 독일 외무장관은 한국의 G7가입을 적극찬성 한다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했다.
아울러 모두 기억할 것이다. 지난해 수출규제시 나라망할듯 떠들었던 보수당과 보수언론의 행태를....최근 영국의 경제 분석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에서 발표한 한일 무역에 관한 보고서에서 한일무역분쟁후 일본만 손해를 보고있다는 분석을 제시했으며 해당 내용이 일본 야후재팬 국제뉴스란 댓글랭킹 1위를 차지했었다.
만일 집권당이 보수였다면 보나마나 일본에 바로 머리 숙였을 것이고, 전광훈과 신천지를 봐서도 알겠지만 사이비가 판치고 전국이 코로나로 작살 났을듯...
어째든 보수언론의 가짜뉴스만 보지말고 외신을 보던가 하다못해 유투브가서 일본 혹은 일본반응이라고 검색해서 봐라~!

세계적인 글로벌 은행인 JP모건이 각국의 2분기 성장률을 발표 했는데 일본 -27% , 한국 -3.3%등...한국이 G20국가중 하락폭이 가장 낮았다.
아울러 OECD는 37개 회원국중 처음으로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2%에서 -0.8%로 상향 조정했다.
더욱이 IMF기구에선 코로나로 경제충격이 가장 적을 국가로 한국을 지목했으며, 미국의 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는 거시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선진국중 유일하게 한국만이 내년에 전염병 이전의 성장률을 회복할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보고서 2020" 에서 이번 코로나 상황에서 한국이 가장 경제피해가 적으며 가장 우수한 대응을 했다는 평가결과를 내놓았다.
그리고 요즘 집값 올라서 집못산다는 말이 있던데 실제 부동산 가보면 호가만 올랐지 거래가 없다. 투기세력및 다주택자들이 버티지만 세금때문에 오래 못버틴다.
참고로 최근 일본언론 니혼게이자는 첨단 기술분야 세계1위제품 보유에서 미국이 25개로 1위, 중국이 12개로 2위, 한국과 일본이 동일하게 7개로 공동3위라고 보도했다. 그런데 지난해 일본이 11개로 3위, 한국이 7개로 4위였기에 1년사이 일본은 11개에서 7개로 줄어든 것이다.

한마디더해서 문정권 들어와서 국방비및 국방력강화가 역대정권중 최고치이다. 더욱이 핵잠,항모 도입및 탄두중량제한 해제와 고체연료제한 해제등 .....
솔직히 보수정권은 안보중시를 외쳤지만 실제 집권시 미일 특히 일본눈치 본다고 국방력 강화에 소극적이였고 그러다보니 보수정권땐 국방력이 약화되었고 오히려 진보정권때 국방력이 강화되었다. 한예로 이명박 정권때 핵잠,항모,글로벌호크 도입등 대다수 군사력강화 내용이 취소 되었으나 문정권 들어와서 재계약을 통해 글로벌호크를 도입했고 핵잠,항모 도입도 부활시켰다.
개인적으로 안타까운것은 박정희때 보수는 미국몰래 핵탄두까지 만들려고 했던 자국이익 최우선의 보수였는데 현재 보수는 매국세력,사이비종교,이익집단,보수팔이,맹종하는 노인들만 모인곳으로 전락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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