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부

주)파워큐의 대표이사 신중섭이라 합니다.
AI기반 당구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작전에 실패하는 장군은 용서 할 수 있으나 경계에 실패하는 장군은 용서를 할 수 없다?
군인이 경계를 기본인데,
사실상 대공초소 경계를 하면 차라리 좀 더 나은데,
사무실에서 24시간 카메라만 쳐다 보고 있으면, 순식간에 장면이 지나가는데,
기계가 아닌 사람이 어떻게 눈 깜짝할 사이 까지 숨도 안쉬고, 경계를 하나요?

열상 카메라나 에 찍혔다면
월북하는 장면이 cctv에 7번이나 잡혔다면
소프트웨어로 바로 잡아 내야죠.

5분대기조만 운영하시면 됨
최전방에서 카메라만 바라보고 있는게 처량합니다.

뭔 죄가 있습니까?
사단장을 보직해임 한다고 개선이 되겠습니까?

이런 사건나면 매번 사단장 보직 해임?

약간의 기술 개발비만 있으면 cctv 안보고 있어도, 바로 잡아낼 수 있습니다.

sengsan776@naver.com (010-6620-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