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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백선엽을 말한다.
용산에 사는 필부 반은석 입니다.

장군 백선엽을 말한다

: 백선엽 장군님은 다부동 전투의 영웅이시고 대한민국을 구해낸 위인이시다.
지금 일부 사람들은 백선엽 장군님의 소시적 잘못을 이렇다 저렇다 하는데 1950년 6~8월까지의
위기를 넘겼기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다. 사람은 100% 완벽할 수 없다.

외상값 떼먹고 다니는 게 가수라고 공영방송에 나온다, 빌린 돈 안갚고 요리조리 피해다니는 게 자기가 월드 가수란다~
이런 X같은 게 자기가 노래 불러서 재산을 축적한 것이 아니고 남의 재물을 속여서 또는 주식을 먹튀하여 재물을 축적하고
노래도 지지리 못하는 게 가수라고 공영 방송에 나와서 떠들고 다닌다, 남의 외상값 떼먹는 게 깡이야? 빌린 돈 떼먹는 게
월드 가수야? 이런 돼먹지 않은 자들이 떵떵거리고 사는데 그렇든 어떻든 나라를 구해낸 분을 동작동 국립 묘지에 모시지 못하고
대전 현충원에 모시기로 하였다. 그럼 그걸로 완결인 거다. 식민지에서 태어나 교사를 하고 다시 여러가지 사정으로 일본군에서 배우고
근무하였다 , 일단 이 부분을 보자면 무솔리니나 무솔리니에 대항한 리비아 지도자나 교사 출신이다. 대부분의 훌륭한 리더는
교사 출신이다. 그리고 2차대전에서 많은 인도인들이 영국군에 근무하였다. 그리고 당시 간도에는 독립군이 거의 없었다.
그리고 해방된 뒤에는 국내로 돌아와 군사 영어학교에서 다시 미군의 시스템과 훈련을 받았다. 자기가 가르칠 사람이 배운 거다
, 2차 대전이 끝나고 많은 신생국들이 독립하면서 과거의 잘잘못을 덮고 새 나라를 운영하면서 그래도 행정이나 군사를 배운 사람들을
채용할 수 밖에 없었다, 이것이 현실이다. 외상값 떼먹었다고 가수 X를 내가 죽일 수 없듯이 현실을 받아 들여야 한다.
외상값 떼먹는 게 깡이냐? 빌린 돈 안갚고 요리조리 피해다니는 게 가수야? 그냥 억울한 심사를 풀어낼 뿐,
그리고 전쟁이 벌어지면 일단 싸우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다. 1950년에 대한민국은 탱크가 하나도 없었다. 소총부터 탄약까지~
전투기와 연료 그밖의 대부분의 물자를 미군의 것을 써야 했고 적군이 몰고 내려온 T-34탱크는 전쟁 다큐멘타리 세계의 탱크 10위
안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무기이다. 1950년 6~8월까지의 위기를 넘고 다부동 전투를 승리한 것은 분명 백선엽 장군의 공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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