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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익명신고

병사들의 휴가제한 다시는 없어야 합니다. 적어도 모든 병가들이 휴가를 한번은 갔다와야 합니다.
코로나 19로 너무 많은 시간동안 휴가 등의 제한을 생각없이 시행했습니다.

요즘 아들의 전화를 받으면 부모 심정이 뭐라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습니다.

"미쳐 버리겠다 ~~~ 죽여 버리고 싶다 ~~~" 이렇게 말하는 아들을 달래며 하루하루 고통 속에 사는 가족을 생각해 주어야 합니다.

다행히 국방부 발표가 휴가제한은 없다라고 하여 다행이지만

지금까지 국방부 정책을 보면 병사와 가족을 고려하지 않고, 막고보자 식으로 해왔던 것으로 또 다시 휴가제한하는 거 아니야

하는 식의 걱정이 앞섭니다.

★ 제안합니다.
정말 만약에 휴가제한을 고려한다면...
무조건 모든 병사가 휴가를 갔다 온 시점에 병사와 가족들을 생각하여 검토하여 주세요.
(고통은 같이 느껴봐야 된다는 생각에 해당 부대에 있는 간부까지 영내 대기시켜 클럽사태, 회식 등 재발방지 노력필요)


★ 이 글을 읽는 가족분들과 곰신분들께서 이제는 소리를 내셔서 병사들의 고통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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