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민원ㆍ국민참여

익명신고

군장병 외출/외박/휴가 제한 해제 요청합니다.
국방의 의무로 군생활을 하고 있는 군장병에 대해 늦었지만 위기단계와 관계없이 적극적 개선을 요청합니다.
위기단계 심각에서 낮아져야 모두 해제한다는 것은 기존의 신종플루/메르스 등과 다른 코로나19에 적용한다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코로나19의 경우 장기간 지속되어 있고, 사회적거리두기에서 생활역 방역으로 전환된 것이
과거의 군이 제한해제 시점으로 잡은 것으로 적용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군장병의 경우 자유롭게 출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영상통화, 삼겹살 파티 등이 무슨 위안이 될까요?
평일 외출의 4시간이 얼마나 그들의 마음을 달래줄까요?

면회도 되지 않아 아들을 볼 수 없는 부모의 마음은 단순히 내 아들이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는다고 다행이다라고 생각할까요?
(장기화 국면이면 대책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막다니... 아직도 군장병이 당신들의 기간제 노예인가요?)

제발 관리입장에서만 제한을 하지 말고, 군장병과 가족 등의 마음을 생각해 주었으면 합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군장병의 인권을 고려하여 무조건 제한하지 말고, 보수적인 관리를 개선하여 숨통을 터주어야 갈등이 해소됩니다.

  
익명신고 페이지 만족도 평가
담당부서 :
직무감찰담당관
전화번호 :
02-748-6915
대표전화 :
1577-909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