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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익명신고

면회 규제 강화 (부분 출타제한 완화)
안녕하세요.

1 학교는 전례 없는 온라인 개학을 했습니다.
동선 모르는 다수가 접촉+밀폐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2 이번 국회의원 선거도 마스크와 장갑을 끼고 이루어졌습니다.

군대 내 코로나 집단감염을 줄이고자 외출, 외박 및 휴가를 통제하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장기화 된 만큼 장기화에 따른 대안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면회자들은 면회 전 열체크 / 서로 마스크를 절대 벗지 않기(음식음료섭취X) / 장갑 착용하고 서로 절대 접촉 금지 및 거리 유지 / 면회 인원 소수 제한 및 횟수 제한 / 면회 시간을 아주 짧게 줄여서 제한하는 등
규제를 강화해서 영내면회 한정으로(실내가 없다면 군대 내의 실외라도 일정 공간에서만) 군 통제하에 풀어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코로나는 공기감염보다는 확진자와 직접접촉, 확진자가 만졌던 물건 접촉, 비말감염으로 인한거라 장갑과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고 접촉은 일절 하지 않으며 일정 거리유지를 하고 면회시간을 짧게 하면 면회자 중 혹시모를 확진자가 있더라도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감염수칙 잘 지킨 확진자들은 접촉가족이나 접촉주변인이 전부 음성인 사례도 많았으니까요)

실제로 확진자들 중 몇날며칠을 같이 지낸 가족이나 주변인들 중 전부 음성 나온 사례들도 많았구요.
그래서 위험요소를 적게 군 통제하에 철저히 시행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군통제 하에 외부방역이나 민간인 접촉 근무에 투입되고 있듯이요.

꼭 면회가 아니더라도 간부를 끼고 군 통제하에 동선 직접 확인하며 군인 소수단체로 시간줄여서 외출허용 등 휴대폰 사용시간이나 다과회 말고 군대 외의 대안으로 군인들의 숨구멍좀 트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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