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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익명신고

군인도 사람이고로 대한민국에 국민들 중 한 명입니다.
많은 군인 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출타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부대 밖으로 나가지 못하여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업무에 효율도 떨어 지게 되고 부대 안에서 사고를 칠수 있는 확률에 높아 지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외박이나 외출 정도 만이라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한민국의 군인은 하나의 자원이 아니라 국민이자 사람입니다.
만약에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모든 부대에 있는 사람들이 밖에 나오게 되면 그 것 또한 위험하오니 지금 부터라도 외박 또는 외출을 소수의 사람들을 만이라도 천천히 풀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고 경고를 보면서 그 수를 늘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출타제한을 선이라는 대책을 해놨지만 후에 멀리 보았을때 그러한 대책이 놓여 있지 않아서 모든 군인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이 언제 만날수 있을까 생각을 하면서 만날수 있는 시간을 기다고있습니다.
또한, 관사에 살고 있는 영내거주지 사람들은 밀폐 공간에 살고 한명이 아닌 두명에서 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병사분들은 단체로 취침하고 밥도 같이 먹는데 기관지로 통해 코로나가 전의 되거나 하면 부대내에 확진자가 생겨 단체로 걸릴 확률도 높아 집니다.
장병들이 나오게되면 손씻기는 기본이며 사람이 많은 곳을 일체 가지 않을것입니다. 제말 하루만이라도 "출타제한" 을 "외출 자제" 로 바꾸셔서 주말만이도 가족들을 보고 왔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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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2-748-6915
대표전화 :
1577-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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