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목과 같이 정확한 날짜를 발표하여 장병들의 사기를 높여주는 건 어떨까싶어 의견을 내봅니다.
아시다시피 교육부는 현재 연장을 할때마다 매번 정확한 날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연기가 되면 아쉬움이 큰 것은 사실이긴 하지만 그 날까지 버텨보자라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과, 언제 풀릴지 모를 답답한 생활을 하는것은 매우 큰 차이가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휴가를 앞둔 장병들이 하루하루 기다리며 일과를 마치는 생활이 군대에서의 소소한 행복이라고들 합니다
또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12월 말 이후로 부대에서 나온적이 없어 요즘같은 생활에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매우 큰 상태입니다. 출타제한에 대해서 불만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날짜까지 참고 버티자 라며 옆에서 큰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목과 같이 정확한 날짜를 발표하여 장병들의 사기를 높여주는 건 어떨까싶어 의견을 내봅니다.
아시다시피 교육부는 현재 연장을 할때마다 매번 정확한 날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연기가 되면 아쉬움이 큰 것은 사실이긴 하지만 그 날까지 버텨보자라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과, 언제 풀릴지 모를 답답한 생활을 하는것은 매우 큰 차이가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휴가를 앞둔 장병들이 하루하루 기다리며 일과를 마치는 생활이 군대에서의 소소한 행복이라고들 합니다
또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12월 말 이후로 부대에서 나온적이 없어 요즘같은 생활에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매우 큰 상태입니다. 출타제한에 대해서 불만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날짜까지 참고 버티자 라며 옆에서 큰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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