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아들을 위해 몇자 적어 봅니다.
국방의 의무라는... 건강하고, 정직하기에 군대에서 성실히 군복무를 하고 있는 아들에게...
청천병력의 소리... 외출/외박/휴가/면회 제한의 국방부의 일방적인 통보.
부대에 잡아놓고, 자유롭게 부대 밖에 나가지 못하는 현실에서 당사자 들의 소리를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하는 것인가요?
외출/외박/휴가/면회 등을 가서 복귀하면 입영소에서 온도체크하고, 예방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휴가하나 보고 견디고, 휴가 나와서 재충전을 하는 어둠의 군장병을 무슨 자격으로 일방적으로 그들의 권리를
기간제한도 없이 통제하나요?
통제에 대한 보상도 없고, 기간도 정해진 것이 없고, 국방의 의무로 복무하는 것이지... 노예는 아니지 않습니까?
마음대로 부리는 노예도 아니고, 같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인데... 군대는 명령에 복종하고... 이런 말은 핑계아닐까요?
외출/외박/휴가/면회를 나가서 문제 발생 시에 관리측면의 애로 사항이 그래도 된다는 아니란 생각으로 그들을 통제라는
수단으로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닙니까?
분기단위로 외출/외박이 정해져 있는데 해당 기간에 쓰지 못하면 없어 지는 것은 아시나요?
통제하면 구체적으로 불이익이 없도록 제시해야 되지 않을까요?
제발 부모의 입장에서 내 자식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갑질의 대명사인 대장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내가 감을 따야 합니까? 대통령도 감을 따는 세상에 말입니다.
피해를 주면 그에 대한 보상에 대해 재검토를 바랍니다.
제한한 기간만큼 군복무 줄여주지 않는 한... 성인인 군장병이 그들의 권리마저 무조건 적으로 통제하는 안일한 생각은 버려 주세요.
마지막으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군장병의 권익을 보호해 주세요.
국방의 의무라는... 건강하고, 정직하기에 군대에서 성실히 군복무를 하고 있는 아들에게...
청천병력의 소리... 외출/외박/휴가/면회 제한의 국방부의 일방적인 통보.
부대에 잡아놓고, 자유롭게 부대 밖에 나가지 못하는 현실에서 당사자 들의 소리를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하는 것인가요?
외출/외박/휴가/면회 등을 가서 복귀하면 입영소에서 온도체크하고, 예방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휴가하나 보고 견디고, 휴가 나와서 재충전을 하는 어둠의 군장병을 무슨 자격으로 일방적으로 그들의 권리를
기간제한도 없이 통제하나요?
통제에 대한 보상도 없고, 기간도 정해진 것이 없고, 국방의 의무로 복무하는 것이지... 노예는 아니지 않습니까?
마음대로 부리는 노예도 아니고, 같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인데... 군대는 명령에 복종하고... 이런 말은 핑계아닐까요?
외출/외박/휴가/면회를 나가서 문제 발생 시에 관리측면의 애로 사항이 그래도 된다는 아니란 생각으로 그들을 통제라는
수단으로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닙니까?
분기단위로 외출/외박이 정해져 있는데 해당 기간에 쓰지 못하면 없어 지는 것은 아시나요?
통제하면 구체적으로 불이익이 없도록 제시해야 되지 않을까요?
제발 부모의 입장에서 내 자식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갑질의 대명사인 대장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내가 감을 따야 합니까? 대통령도 감을 따는 세상에 말입니다.
피해를 주면 그에 대한 보상에 대해 재검토를 바랍니다.
제한한 기간만큼 군복무 줄여주지 않는 한... 성인인 군장병이 그들의 권리마저 무조건 적으로 통제하는 안일한 생각은 버려 주세요.
마지막으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군장병의 권익을 보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