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군인 아들 둔 부모입니다.사실 군대는 우리의 아들들이 이 나라에 태어난 잘못으로 어쩔수 없이 군에 가야 하는 운명으로서 가고 있다는 것은 바보 아닌 이상 다 알겠죠!
군인이 될 dna를 갖고 있지 않다가 한순간 군인으로서의 사나이 정신을 강요하는 것은 어쩔수 없다 하더라도 도저히 이해 불가인 것은
왜 공군이 공익보다 더 많이 해야 하죠? 상식적으로 이해 안가요!! 솔직히 요즘 육군과 공군의 기간 갭차이로 현저히 공군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왜 상의와 토론만 할뿐 조치를 안 취하시나요? 이것은 상식 이하의 현상들입니다. 알면서 안하는 것은 안되죠? 가서 억지로 데려올수 없고 군대는 애들 힘든것 알면서도 어이없이 액션 안 취하고........빠른 조치 바랍니다!!!!!!!!
군인이 될 dna를 갖고 있지 않다가 한순간 군인으로서의 사나이 정신을 강요하는 것은 어쩔수 없다 하더라도 도저히 이해 불가인 것은
왜 공군이 공익보다 더 많이 해야 하죠? 상식적으로 이해 안가요!! 솔직히 요즘 육군과 공군의 기간 갭차이로 현저히 공군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왜 상의와 토론만 할뿐 조치를 안 취하시나요? 이것은 상식 이하의 현상들입니다. 알면서 안하는 것은 안되죠? 가서 억지로 데려올수 없고 군대는 애들 힘든것 알면서도 어이없이 액션 안 취하고........빠른 조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