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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뿌리깊은 공한증(恐韓症)】
%,아고라에서 좋은글이라, 참고로 올립니다.

【일본의 뿌리깊은 공한증(恐韓症)】(1)

드디어 일본이 스스로 자멸의 길로 가는 대한민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거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러한 일본의 모든 행위의 가장 근원이 되는 밑바닥으로 내려가면, 그곳에는 우리 한국을 두려워하는 뿌리깊은 공포감, 공한증(恐韓症)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비록 구한말에 일본이 서양의 총과 대포를 재빨리 받아들여 그것의 위력으로 쇄국 정책을 택한 우리나라를 침략하여 무력으로 식민지배를 하기는 하였지만, 원래는 일본은 왜국이라고 불리는 나라 형태 자체가 없는 미개인들의 나라, 2차 대전 때까지만 해도 미국인들이 원숭이라고 불렀을 정도로 키가 130~140 정도의 왜소한 무리들에 불과했습니다. 그때 당시 우리 조선인은 161센티에 달하는 가장 아시아에서 가장 크고 피부색도 밝은 뛰어난 일본과는 비교할 수 없는 민족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일본 무사들의 옛날 사진을 찾아보면, 정말로 멀리서 보면 원숭이라고 착각할 수 밖에 없는 신체구조를 지니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문화 등 우리나라의 도움을 통하여 명맥을 이어오던 집단입니다.

그래서 일본은 항상 문화적으로, 정신적으로 한국에 대한 열등감이 가득한 민족입니다.

정식 나라 명칭이 없는 미개한 집단수준이었기에, 그리고 우리나라 해안에서 해적질을 일삼는 집단이었기에 왜(倭)라고 불렀습니다. 이 왜는 왜소(矮小)하다는 왜(矮)인데, 이것을 집단 명칭으로 부를 수 있는 명사가 아니기에 같은 동음을 빌어 왜(倭)라는 명칭으로 부른 것이라 추측됩니다.

그러면 외 왜(倭)라고 동음을 빌려 표현을 했을까요? 그것은 그 집단의 형태적 특징을 묘사하여 알아보기 쉽게 표현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민족과는 다른 왜구 해적집단을 조선인들이 빨리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미국이 최근인 2차 대전 때에도 일본인을 원숭이로 인식할 정도였다면, 그보다 수백년 전에는, 더 미개할 당시에는 더 확실히 우리 조선인이 보기에도 원숭이처럼 아주 미개하고, 왜소한 체격을 가진 집단으로 보인 것입니다.

그동안의 한일 관계를 돌아보면서 우리 선조들이 그들을 왜라고 부른 것은 단지 신체적 특징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거기에 그들의 섬나라 근성이라고 흔히 부르는 정신적 수준이 왜소하다, 인간으로서 대할 수준이 못되는 정신세계가 아주 왜소한 집단이라는 의미로 또한 왜라고 부른 것이라고 확신이 듭니다.

일본인의 소심하고 왜소한 정신세계를 이제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우리나라가 갈 길은, 앞으로 벌어질 일들은 동학혁명을 바라보면 이미 드러나 있습니다.

최근에 방송된 녹두꽃이라는 드라마를 권해드립니다.

거기에 보면, 사람이 하늘이라는 [인즉천]을 외치던 동학농민군과 미개함과 야만의 정신세계를 가졌지만, 서양의 문명이기만을 받아들여 문명이라는 가면을 쓰고 문명인이라 자처하며 조선을 침략한 짐승의 정신 세계를 가진 일본, 종교가 하늘이 되어 하늘이 주인이고, 인간은 종이며 죄인이라는 정신세계를 가진 서양 문명이 등장합니다.

낮은 정신세계를 가진 일본이나 서양은 그 정신세계대로 총칼을 앞세우고 약소국을 침략하여 식민지를 만들고 학살하고, 강탈하고 압제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지금까지 저질러왔습니다.

그들의 정신세계는 인존이 아니기에 인간을 향하여 그러한 무자비한 살육과 침략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그들의 정신세계의 발로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은 이러한 자들이 지배해온 약육강식의 세계, 짐승의 세상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세상은 아날로그 세상인데, 이 아날로그 세상에서 서양은 그들대로 최고의 문화를 만들고, 일본은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전세계의 기술력을 지배하는 기술의 최고봉을 이루었습니다.

이 아날로그 세상은 단순 제조업 세상입니다. 인존이나 정신세계와는 상관없이 장인정신 기술, 쟁이, 술(術)만 있으면 되는 세상입니다. 만들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유럽의 도제나 일본의 장인정신이 이룬 세계입니다. 하드의 세상입니다.

그러나 이제 디지털 세상이 열렸습니다.

디지털 세상은 기술만 가지고는 되는 아날로그 세상이 아닙니다.

디지털 세계는 하드와 소프트가 있으며, 소프트가 제대로 되어야만 제대로 그 세상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에 해당하는 정신세계는 홍익인간, 인즉천이라는 정신 토대가 이미 한국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구현하는 하드는 반도체를 통하여 구현이 되게 됩니다.

앞으로 인간이 하늘이라는 높은 정신세계인 소프트를 통하여 구현되는 반도체를 통한 하드의 세계는 무궁무진, 조화선경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반도체의 무궁무진한 기술이 전부 인간이 하늘이라는 한국의 정신세계를 통하여 구현이 되도록 한국으로 모여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여러분이 보고있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 앞으로 올 위대한 세상은 주인이 있는 종, 죄인이라는 두려움이 깔린 서양문명이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하늘이다.]라는 외침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이 두려움 없는 민족, 자존을 외친 민족만이 앞으로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습니다.

동학혁명이 실패인 것처럼 보이지만, 권력자도 그 누구도 아닌, 버림받은 민초들, 보잘 것 없는 백정, 농민들이 피로 연 한국의 미래입니다.

지금의 우리 국민들이 월드컵 응원, 촛불 시위, 일본 보이콧 등을 보면서 민중들이 스스로 일어났던 그 동학혁명의 정신이, 그 기운이 면면히 살아있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나요?

기록을 보면 이 동학 정신을 말살하기 위하여, 진도라는 섬까지 쫓아가 샅샅이 뒤지는 등 전국에서 동학인들을 거의 전부 학살했다고 되어있습니다.

동학혁명 때 10만~20만의 민중들이 일본군과 관군에게 학살을 당한 것이로 추정되는데요.

그들의 외침은 다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이 하늘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세상 어느 나라도 민중들이 자발적으로 [사람이 하늘이다.]라는 고귀한 인존을 외친 나라나, 민족이나 역사가 없습니다. 그것도 민중들이 자발적으로......

그들은 말로만 외친 것이 아닙니다.

10~20만명이 그 외침을 위하여, 그 바람, 그 열망으로 생명을 바쳐, 그것을 피로써 증거하여 피로 봉인했습니다.

피로, 생명으로 대한민국의 국운의 문을 활짝 연 것입니다.

만약 피흘림없이, 피로써 증거하지 않고 이론으로만, 말로만 주장했다면 그것은 그냥 그것으로 끝났을 것입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의 일제 식민지, 분단, 경제개발 등은 [인간이 곧 하늘]이라는 세상을 열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이제 현재의 국운을 바라보면서 꽃 봉오리가 올라오고 있는 것이 느껴지나요?

통일도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것이 앞으로 활짝 열려있는 대한민국의 운명입니다.

기해왜란(2019)도 이순신 장군님의 한산대첩과 진주대첩, 행주대첩에 이은 기해대첩으로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지금 시대의 우리 국민도 이순신 장군님 앞에 면목이 서게 되었습니다.

이 일이 마무리 되면 이제 일본은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의 운명은 끝장났습니다.

대한민국과 일본의 역사는 이러한 장대한 대한민국의 운명을 어떻게든지 막고, 망칠려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이 하늘인 세계를 창조할 정신세계는 이미 마련되어있습니다.

그 세계는 인간 정신과 기계가 결합하여 인간을 기계가 섬기는 자연과 하나된 조화경이 만들어지는 기본 정신세계가 이미 동학정신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열리고 있는 위대한 세상은 무력 총칼로 문명이라는 탈을 쓰고, 야만을 감춘채 학살과 강탈을 일삼는 짐승 수준의 일본이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죄인과 종에 불과한 정신셰계를 가진 서양 나라가 이룰 수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오직 사람이 하늘이라는 정신세계를, 이미 밑바탕을 구현한 한국만이 그러한 조화선경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

이미 그것이 진행 중이며, 한류와 전세계의 이목이 쏠리는 한반도, 급격히 발전하는 한국의 기술을 통하여 이미 언뜻 여러분도 그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이 반도체를 한국이 석권하고 있는 이유도, 원래 반도체를 만든 사람이 한국인이기 때문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에니그마란 암호기계를 해독하기 위하여 영국에서 튜링이라는 수학자가 해독 기계를 발명하여 독일군의 암호를 해독하여 그것이 독일이 패망한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 암호해독 기계가 아주 원시적인 컴퓨터와 같아서, 전후에 과학자들이 이 암호햬독 기계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컴퓨터가 발명되었고, 그 때 당시 컴퓨터는 아주 원시적이라 진공관을 사용하고, 방 몇 개를 차지할 정도로 기계가 커서 상용화할 수 없었던 것을, 당시 서울대 졸업후 미국으로 유학한 강대원 박사가 반도체를 개발하고, 방 몇 개를 차지하고 있던 원시 컴퓨터를 조그만 책한권 정도로 만들어버린 것이 오늘날의 엄청난 반도체와 컴퓨터 시대를 연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기사는 유튜브에서 찾아보세요.

반도체를, 우리나라를 폄하하고 왜소하게 만들려는 토착왜구들이 있는데, 반도체만큼은 우리 나라가 종주국임을 자부하셔도 되고,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 이유가 사람이 하늘이라는 정신세계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가장 근본이며, 사람이 하늘인 정신세계가 앞으로 반도체로 통합되어 그야말로 조화선경의 세상을 만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정신세계가 낮은 다른 나라는 그러한 정신세계 자체가 없기 때문에 이것을 반도체를 통하여 구현하지 못합니다. 정신 수준이 짐승에 가까운 일본 민족, 겉으로 드러난 문화이기만 발달한 일본은 더구나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지금 일본이 저지르고 있는 것처럼, 반도체 산업은 그들 스스로 버리고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반도체 사업을 장악하면 그들이 만들어내는 미래 세계는 물어뜯고 잡아먹는 짐승의 세계를 구현하는 것이 되고, 죄인, 종의 정신세계를 가진 나라가 반도체 사업을 가져가게 되면 미래는 그들이 그러한 세계를 구현하게 되기 때문이며, 사람이 하늘이라는 정신세계를 가진 한국만이 앞으로 오는 조화선경을 구현할 수 있는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으며, 그 밑바탕을 선조들이 동학사상을 통하여 마련한 것이며,
앞으로 반도체 산업은 물론이거니와 세계의 정신적인 지주가 되며, 주도하는 것은 당연히 한국이 될 것이며, 그것이 지금 드러나고 있는 중입니다.

일제의 주구노릇을 하던 친일매국노 같은 지도자, 그런 자들의 어두운 시대는 이미 다 지나갔습니다.

그 스러져가는 잔재들이 국내와 일본에서 지금 마지막 발악을 하지만, 밝아오는 세상에 어두움이 자리할 곳은 없습니다.

지금은 활짝 열린 대한민국의 국운을 열고, 이끌 정치 지도자와 재계의 거두들, 기술연구자들이 이미 한국에 모여들어 다른 나라에서 상상도 못한 기술들이 한국에서 계속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방면에서 사람의,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사람이 하늘인 동학의 혁명적인 정신을 구현하는 인존의 세상이 한국에서 꽃이 피고, 열매 맺으며, 모든 세계 사람들은 한국을 존경하고, 정신적인 문명국, 지도국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디지털 세상은 서양이나 일본 등 기술이 뛰어난 민족이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디지털 세상은 인간의 정신과 기계의 통합을 통하여 구현이 되는 세상이기 때문에, 그 가운데 반도체가 있고, 인간정신이 높고 앞선 민족이 주도하고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디지털 세상으로 전환되는 이때에 이미 문명의 중심이 정신세계가 앞선 동양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의 필연입니다.

그 중에서도 [인간이 하늘]이라는 가장 앞선 정신세계를 이룩한 한국이 종주국이 되어 이끌어 갈 것입니다.
그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준비가 되어 왔습니다.

혁명적인 문자, 국민들을 위한 애틋한 마음으로 창제된 한글은 아날로그 시대에는 천덕꾸러기로, 천한 문자로 버림받고, 극심한 반대를 당했지만, 이제 디지털로 들어서는 이 시대에 있어서 디지털 시대를 문자적으로 준비한 혁명적인 글자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고, 이미 전세계에서 인정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를 주도할 문자체계가 이미 수백년전에 준비되었던 것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한글체계를 앞지를 문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앞길은 완전히 열려 있습니다.

일본이 그까짓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다고, 토착왜구들이 무어라고 발광을 해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 날을 위하여 하늘은, 우리 민중은 수백년전부터 이것을 준비해왔고 그 꽃봉오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들의 지식인이 일본 스스로 무덤을 팠다고 말한 것처럼 일본은 무너지고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것입니다.

글이 너무 길고 급히 쓰느라 약간 두서가 없지만 이해해주시길 바라고, (1), (2)편으로 나누어 싣겠습니다.

이 글을 널리 퍼뜨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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