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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국과 일본 사이에 일어날 일.
%, 다음-아고라에서 좋은 글을 본 것 같아서, 참고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복사해 올려 드립니다.

아베가 일본 국민과 국가를 망하게 할지도 모르는 한국과 죽기 아니면 살기의 경제싸움에 들어갔다.

대한민국은 그만 두더라도 자기나라가 망할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벌이고있는 이 미친 자살 공격식의 극단적인 상황은 일반인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정신 이상자가 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표면적으로는 아베가 저렇게 발악하는 것이, 한국에 경제가 추월 당하는 위기감으로 이것을 막기 위해서, 또는 세계의 DRAM반도체를 석권하고 있는 삼성이 파운더리 반도체까지 석권하려 발동을 걸자 그것까지 뺏기면 일본 반도체는 더 이상 희망이 없기때문에 그것을 막기 위해서, 또는 참의원 선거에 개헌선을 넘기기 위하여 혐한으로 우익을 결집시키기 위해서라는 등 그럴듯한 추측성 이유가 많으나 그것은 부차적인 사항일 뿐 그것만으로는 전혀 설명이 안된다.



왜냐하면, 아베와 일본이 후쿠시마 방사능으로 이미 망한 것이나 다름없는 나라에서 극단적으로 비밀보호법을 만들어 어떻게든 지금 방사능의 상태를 세계 사람들에게 감추어 도쿄 올림픽을 잘 마무리하고, 후쿠시마 사태를 잘 감추어서 일본이 다시 살아나는 것에 명운을 걸고 있기때문에, 이렇게 엄청난 싸움이 벌어지면 틀림없이 한국은 일본의 방사능 사태와 결국은 후쿠시마 올림픽 보이콧을 들고나올 것이며, 그렇게 되면 일본이 다시 일어설 '부흥'을 슬로건으로 하는 도쿄 올림픽에 치명상을 받을 것이라는 위험성, 그리고 일본은 영영 침몰할 것이라는 것을 그들은 잘 알고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최대한 조용히 성공적으로 도쿄 올림픽을 끝내는 것 외에는 다른 것을 고려할 겨를이 없는 것이 일본이 지금 처한 국가적인 명운이 걸린 상황인 것이다.



그런데도 이 모든 위험성을 안고, 일본과 일본 국민들을 걸고서, 전세계가 일본을 비난하고, 일본이 망하는 도쿄 올림픽이 무산되는 위험을 무릎쓰고서라도, 미국의 트럼프가 강력히 제지하는데도 그것을 거부하여 미국의 보복을 무릎쓰고서라도 아베가 도박을 해야만하는 상황, 이유, 원인이 뭐겠는가?

그것을 알아야 한다.

그 원인은 아베 자신이 처음에 밝혔듯이 다른 것이 아니다.

바로 대법원의 1억원의 징용배상 판결때문이다.

이것이 아니었다면 일본의 모든 것이 파국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는, 아베 자신도 파멸할 수 있는 이런 위험한 도박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30조의 흑자국인 한국을 대상으로 한 무역 수출규제와 국가적인 분쟁은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그야말로 정신병자가 아니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짓인 것이다.



이것을 알려면, 일본의 특수성을 이해해야 한다.

나는 경제 전문가가 아니기때문에 약간의 수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확인이 어렵고, 근사적인 수치라는 것을 알고 그런 것에 대해 트집을 잡지 않기 바란다.

일본의 특수성은 바로 2차 대전 전부터 일본의 정치와 경제의 한몸과 같은 정경유착에 뿌리깊은 근거를 가지고 있다.

일본이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태평양 전쟁을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은, 이런 기업들이 뒷받침을 했기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기업들은 반대 급부로, 식민지인 우리나라 국민들을 비롯하여 지금 문제가 되는 징용공을 끌어다가 탄광, 전쟁물자 생산, 멀리는 남양 군도까지 끌고가 군속으로 보상없이 강제 노역과 착취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고, 병들고, 인생을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뜨렸었다.

이 일본 기업들은 이런 전쟁 특수를 통하여 각 식민지에 들어가 엄청난 인적, 물적 자원을 강탈해 부를 쌓아올린 그런 전범기업들이다.

이 전범 기업들은 전쟁 물자를 생산하여 일제에 제공하고, 그 대가로 일본 정치와 군부와 결탁하여 식민지나 점령지에서 인력이나 물자를 닥치는대로 강탈해갔던 것이다.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전쟁을 벌인 자체가 이런 정경 유착의 기반에 의해 벌어지고, 강탈을 자행한 것이다.

그 중에서 가장 큰 전쟁 범죄 기업이 미쓰비시다.

미쓰비시는 일본에서 700여개에 달하는 각종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재산만 5000조원에 달할 정도로, 일본에서 도요타 다음의 2위 기업이라고 한다. 이 기업이 태평양전쟁 등 일본의 전쟁 범죄와 식민지 강탈에 직접적으로 책임이 있는 철저히 정당한 보상을 거부하는 전세계에서 가장 악질 전범기업이다.



일본에서는 미쓰비시가 일본 국가 자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며, 아베는 일본 명문대학을 나온 것이 아니라, 미쓰비시가 소유한 대학을 나오고, 아베의 친형이 미쓰비시의 사장으로 있다고 유튜브에서 보았는데, 그러면 더이상 말이 필요없을 것이다.

아베는 전범기업인 미쓰비시에 의해 의도적으로 키워진 미쓰비시의 허수아비라고 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허수아비인 아베와 아무리 싸워봤자 아무런 효과가 없다. 그는 결정권이 없기 때문이다.

그 뒤에 숨어 허수아비를 조종하는 전범기업, 미쓰비시의 정체를 만천하에 드러내고, 그들을 공격해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미쓰비시의 그 모든 것이 전쟁과 식민지 수탈, 우리나라를 비롯한 무고한 목숨으로 쌓아올린 부이다.

전쟁이 끝나고 위안부를 비롯한, 일명 징용공에 대한 정상적인 보상을 일본은 끝까지 거부하고, 결국 이번에 우리나라 대법원에서 1억원의 피해보상을 판결한 것이 지금의 이 기해왜란의 발단이 되었다.



일본의 악랄한 자들은 강화도 운요호 사건이나 청나라와 저들이 불법적인 전쟁을 벌이고, 총칼로 짓밟은 다음 조선이나 청나라로부터 천문학적인 배상금을 강탈해가는 악랄한 짓을 수없이 저질렀다.

그러나 그들이 범한 전쟁 범죄에 대해서는 철저히 배상과 보상을 거부하는 그야말로 악랄한 이중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전후에 일본 기업들은 그런 뿌리깊은 정경유착을 계속하게 되는데 그것이 일본의 경단련(경제단체연합회)이다.

위에 이야기했듯이 이 경단련이 정치인들에게 정치자금을 지원하고, 정치인들은 그들의 앞잡이가 되어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기업의 이익을 위한 정경유착의 탐욕으로, 자기 자신들을 위하여 정치하는 아예 속으로부터 썩은 나라가 일본인 것이다.

여기에 이것을 밝혀내고 국민들의 정신을 바로 잡아주어야할 일본 언론이 그 검은 돈들을 받아쳐먹고 철저히 감추는 바람에 일본인들은 멍청한 우민화가 이미 되어버려 점점 악화되어가는 국가 상황을 걱정하면서도 어찌할 수 없는, 정치를 포기, 무관심해버려 아베같은 미친 자가 국가를 망쳐도 그것을 막을 수 있는 자정작용이 이미 사라져버린 나라가 되었다.

국민은 우민화되고, 정치, 경제, 언론이 총체적으로 썩어 짐승떼처럼 그 국가를 말아먹고, 뜯어먹고 있는 나라가 일본인 것이다.



그렇다면 미쓰비시가 가장 일본에서 성공한 기업이고 700개의 사업을 거느린 거의 일본나라 전체를 가지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기업인데, 그것의 감춰진 흉악한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미쓰비시가 가장 큰 전범기업으로서, 이 전범기업들은 일본 정치와 군부와 결탁하여, 일본 군부가 점령한 지역의 모든 금괴, 보물, 쌀의 공출과 인력을 징집한 강제 노역 등 돈이 될만한 모든 것을 각 나라에서 쓸어가고 약탈한 것이 바로 이 전범기업들이다.

일제 시대에 심지어는 고종황제의 금괴가 홍콩 외국 은행에 예치되었는데, 일본인들이 외국은행과 짜고 그 금괴까지 약탈해갔고, 2차 대전 당시 필리핀 방면 사령관 야마시타 도모유키가 각 나라에서 약탈한 천문학적인 금괴들을 필리핀 각지역에 숨겨놓았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이다.

이렇듯 전범들이 약탈한 천문학적인 모든 약탈물과 수탈한 돈이 지금 어디로 갔겠는가? 알겠습니까?

미쓰비시가 사업을 잘해서 일본의 700개 기업을 운영하며 일본 전체를 장악하고, 수천조원의 자산에다, 일본이 곧 미쓰비시다 라고 떠벌리고 있겠습니까?

일본이 그 모든 전쟁범죄에 의해 약탈한 전범들의 천문학적인 돈들이 바로 이 미쓰비시에 숨어들어가 미쓰비시가 관리하고 있으며, 사업의 탈을 쓰고 합법적인 돈으로 세탁을 하는 그야말로 악의 집결체인 전범기업인 것입니다.

일본에게 약탈과 학살을 당한 모든 국가와 개인이 이 전범기업의 모든 재산을 뺏어내야할 당위성과 권리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번에 우리나라 대법원에서 첫걸음을 뗀 것입니다.

그래서 판결된 보상금을 미쓰비시 국내 재산의 압류절차를 거쳐 빨리 집행해야 하고, 이것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모든 미쓰비시재산을 압류하고, 다른 나라들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 연대해서 이 전범 기업들을 빨리 도산시키고 해산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미쓰비시가 이 전범들의 돈을 굴리고, 이 돈들이 극 우익들에게 흘러가 일본이 망하는 길로 가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친일매국노들에게도 흘러들어가 지금 안팎으로 기해왜란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기업이 엄청난 돈을 보유하고 있는 이상, 계속 자기 본색을 감추고, 자기 보호를 위하여 극우들을 양산할 것이며, 우리나라에는 알게 모르게 계속적인 침략과 싸움, 갈등을 절대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 국내나 한국과 계속 갈등과 싸움질을 벌여야 사람들이 거기에 정신이 팔려있는 틈을 타 자기 자신을 조용히 숨기고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악의 몸통, 악의 제국 자체인 이 미쓰비시가 해체되지 않는 한, 이런 일은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패망한 일본이 다시 제국주의 침략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2차대전 이후에 벌이고 있는 것이 조용한 전쟁, 경제전쟁입니다.

이미 일본은 이러한 막대한 전범 기업의 자산으로 각 나라에 엄청난 해외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한 유명한 기업의 자산이 표면적으로는 어떤 일본기업의 돈인 것처럼 하고 있으나, 사실 이러한 전범 기업들이 경제 침략의 일환으로 미쓰비시의 그러한 돈에서 나온 것인지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 미쓰비시를 비롯한 전범기업의 해외자산을 각 나라에서 연대하여 압류하고 몰수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베에게는 이번 대법원의 판결이 그의 주인인 미쓰비시의 해외자산이 압류되는 선례를 만들고, 일본에게 침범을 당한 각 나라들이 연쇄적으로 미쓰비시 해외 자산을 동결하는 치명적인 사태를 막기 위하여 자기 일본 나라가 망하는 것에 상관없이 이 미친 짓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미쓰비시의 모든 해외자산이 몰수되면, 미쓰비시는 망하게 되고, 미쓰비시와 유착한 아베는 엄청난 불법 정치자금이나 뇌물을 받아먹은 것은 불을 보듯 뻔한데, 미쓰비시는 아베가 그것을 막지 못하면 그 불법적인 아베의 범죄를 터뜨릴 것입니다.

아마 아베를 그렇게 협박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결국은 아베는 미쓰비시의 허수아비가 되어 이번 대법원의 판결이 집행되어 미쓰비시의 해외 자산을 보호하지 못하면 자기의 범죄 사실이 밝혀지고 인생이 끝나는 상황이 올 수 있기때문에, 지 한놈 살자고, 한국과 일본을 걸고 죽기 아니면 살기식 악행을 벌이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베는 자기 나라가 망해도 자기의 주인인 미쓰비시 전범들의 집결체인 미쓰비시를 보호하기 위하여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끝까지 갈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 기업들이 자기 사업체가 죽어나갈지도 모르는 절박한 상황이지만, 전범들이 뒤에서 장악하고 있는 경단련 산하에 있기때문에 답답할 정도로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대법원의 징용공 보상 판결에 미쓰비시가 지급을 거부하고, 법원의 판결대로 미쓰비시의 한국자산을 압류하여 매각해 피해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에 대해서 왜 이렇게 아베가 이해할수 없이 사활을 걸고 극단적인 상황을 벌이는지 이해가 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일본 국내에도 알려 일본인들도 눈을 뜨게 해야 합니다.

1개 전범 기업을 위해 일본나라와 전체 국민이 망하는 길로 가고 있고, 그 일본과 우리 한국이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데,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에만 집중된 일본의 압력을 완화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나라에 이 사실을 외교적으로 문서를 통하여 알려, 연대를 구성하여 일본의 압력을 완화시켜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의 100년이 넘은 이 뿌리깊은 침략과 야욕의 덩어리인 이 흉칙한 괴물인 정경유착은 이미 자기 나라와 국민까지 잡아먹고 있습니다.

일본은 2경이 넘는 도무지 짐작도 할 수 없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 부채를 짊어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서민들은 이미 거지가 되어 있다고 재일동포의 블로그에 보시면 나옵니다.

정경 유착의 결과로 전범 기업의 앞잡이가 되어있는 정치인들이 벌인, 기업들을 위한 천문학적인 사업 들, 극단적인 예를 들면 호수 저편에 집한채가 있는데, 기업에게 이익이 가는 수십억짜리 공사판을 벌여 호수를 가로지르는 다리를 놓았는데, 하루에 그 다리를 이용하는 사람이 그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나오는 1명이라고 실제로 나온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탐욕에 눈이 어두워 기업들과 결탁한 정치가들과, 기업, 그것에 눈을 감은 일본 언론들의 총합적인 결과로 2경이 넘는 돈이 국민들의 채무로 떠넘겨져 장차 세금을 거두어 갚아나가야 되는데 갚기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미 일본 국민은 알거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국가부채의 1년 이자만 300~400조에, 반도체, 전자, 조선, 철강, 모든 큰 기업들이 다 무너져버려 쓸만한 스마트폰 하나 제대로 못만드는 그야말로 나락으로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팔 것도 없고, 엄청난 무역적자에도 한국에 부품소재를 팔아 관광과 함께 30조에 가까운 흑자로 겨우 버텨갔는데, 이번에 이것을 결딴내는 사단을 아베 미친 자가 벌인 것입니다.

아베는 더 미친 정책을 벌렸는데, 그것이 아베노믹스입니다.

일본의 경제가 침체하고 대기업들이 무너지고, 공장이 돌아가지 않자, 막가파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 식으로 그냥 종이를 돈으로 마구 찍어내기 시작합니다. 1000조 이상을 찍어내 뿌렸습니다.

돈이 들어가자 숨이 막 넘어가며 할딱거리던 일본 경제가 마약 기운으로 반짝 소생한 것이 지금 상황입니다.

돈을 쳐 발랐으니 그 마약의 힘같이 공장이 조금 돌아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베를 비롯한 정치인, 은행가, 전범기업을 포함한 기업, 그것에 눈감은 일본 언론들이 자기나라 국민을 상대로 벌인 극악한 범죄였습니다.

그 돈이 국민이나 실물경제를 위하여 쓰인 것이 아닙니다.

전부 그 범죄자들이 짐승처럼 서로 찢어먹고 나눠가진 것입니다.

대기업들은 좋은 기계를 연구하고, 만들어 열심히 팔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 무한정 찍어낸 종이돈으로 아무리 공장이 안돌아가고 망해가도 정치와 결탁하여, 보조금이나 공적자금의 지원으로 정치가, 은행가 언론들과 다 나누어먹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기술력과 경쟁력이 뒤쳐지게 되고, 일본 내수 시장에만 안주하면 되었기에 그들은 변화를 거부하고, 세계로 나가지 않고, 연구개발하지 않아 그야말로 핸드폰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한 상황으로 전락하여 한때 세계 최강 기술국가가 세계 최빈부채국으로 전락해버린 것입니다.

아베노믹스 효과로 전체 고용이라고 해봐야 알바 수준의 기간제 직장에, 형편없는 보수 등 빚좋은 개살구이며, 이미 삶에 지친 일본인들은 의욕을 상실하고, 정치에 관심을 잃어버려 아베 같은 미친 자가 막다른 길로 달려가도 막을 자가 없는 형국이 작금에 벌어지는 일인 것입니다.



1000조의 종이돈을 찍어 돌리면, 그 돈이 늘어난만큼 일본국민이 가진 재산은 그만큼 가치가 떨어집니다.

가만히 앉아서 헐값이 되어버린 집과 공장을 그 돈을 찢어가진 자들에 의하여 헐값에 뺏어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지지하여 뽑은 썩은 정치가가 부패한 은행, 기업과 결탁하여 자신들의 재산가치를 강탈하고, 거지가 되어가는데도 눈에 보이지 않기때문에 우둔한 일본 국민들은 알지를 못합니다.

흉악한 아베가 아베노믹스로 자국의 기업들을 몰락시킨 일등공신이고, 이제 일본이 망하는 수훈자가 된 것입니다.

썩어빠진 일본의 뿌리깊은 정경유착, 그것을 막아야할 언론의 타락, 우매하고 우둔한 일본 국민의 실상이 총체적으로 어우러져 망국의 상황에 다다른 것입니다.



아베가 그의 주인인 일본의 전범 기업인 미쓰비시의 극우익들로부터 받은 가장 중요한 지령이 헌법개정입니다.

전쟁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한 평화헌법을 개정하여, 총력을 기울여 전쟁이 가능한 국가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 지금 시점에 이것이 그렇게 중요할까요?

그것은 일본이 더이상 살 수 없는 나라가 되었기때문에 전쟁을 통해서라도 주변국을 침략해야만 하는 급박한 상황이라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는 후쿠시마 사태로 국토의 70%가 방사능을 뒤집어써서 이것이 적어도 300년은 가야 살만하게 된다고 되어있습니다.

두번째는 잦은 지진으로 현재 지진학자들이 경고하고 있는 것이 멀지않아 일본이 침몰할 수도 있을 정도의 대규모 도호쿠 지진이 온다고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이미 망한 나라의 경제 상황입니다.

2조의 국가부채에다, 모든 대기업들은 무너졌고, 도무지 앞이보이지 않는 일본의 국내외 상황으로 일본이 언제 경제가 망하느냐 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국민들은 이미 거지상태나 다름없다고 재일동포의 블로그를 보시면 나옵니다.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석유, 고철 수출금지로 경제가 위기에 처하자 태평양 전쟁을 일으켰던 것처럼, 전쟁 이외에는 해결방법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가까운 장래에 군사적으로 침략하고 있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얼마나 일본놈들이 미친 자들인지 생각해보세요.

한 나라를 결딴을 낼 수 있는 경제적 전쟁을 일으켜놓고, 관방장관이라는 자와 자위대 참모총장이라는 자는 미국에 가서 지소미아(한일군사협정)는 한국과 유지하고 싶다는 시그널을 보내는 자들이 정상인으로 보입니까?

그러면 왜 입니까? 우리는 그렇게 하면 안되지만, 일본에게는 지금 시기에 지소미아가 아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정부때 정신적인 적성국이나 다름없는 일본에게 왜 우리는 아무 필요가 없고, 그것도 북한과 마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사기밀을 일본에게 넘겨주는 군사협정을 체결했을까요?

이것이 어떤 경로로 체결되었든 그것이 시급히 필요한 일본에 의해서 추진, 체결된 것이고, 추정하기로는 친일매국노가 군사기밀을, 결국은 나라를 일본에 넘겨주기 위하여 내부적인 동조자가 있었을 것입니다.

어떻게 군사기밀을 일본에게 넘겨주는 군사협정을 합니까? 이것이 정상적으로 가능하였다고 보십니까?

일본의 현상황은 방사능, 대지진 외에도 국내외적으로, 경제적으로도, 부채로도 앞이 안보이는 절망적인, 망해가는 상황입니다.

그 나라의 출구는 전쟁 외에는 없는 상황이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지금 무역분쟁을 야기하고, 일본인들을 극우적인 상황으로 몰아가고, 언론 매체를 통하여 이해할 수 없는 혐한으로 일본인들을 결집시키는 이유가 이런 사전준비를 하고있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공영방송에서 덜떨어진 혐한인사를 프로에 끌여들여 혐한의 광란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들의 계획에 차질이 난 것은 예측하지 못했던 불매운동으로, 일본 산업들이 충격을 받으니 우왕좌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곧 여기에 대응하여 일본인을 혐한으로 결집시키고 그것을 바탕으로 침략전쟁의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총체적으로 벌어지는 지금 일본의 광란의 상황을 멀리서 바라보면 바로 이 한길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태평양 전쟁은 미국이 일본에 석유와 고철을 수출 금지하자, 경제적인 위기가 닥쳤을 때, 진주만을 기습공격했습니다.

일본은 이미 [한국 침공 계획]서가 준비되어 있을 것입니다.

거짓말 같습니까? 지금 일어나는 일을 보고서도 그런 말을 합니까?

본인이 대략적인 일본의 전쟁계획을 예측해볼까요?

지금 독도를 끊임없이 분쟁 지역화하며, 국제사회에 분쟁지역으로 인식을 시키고 있습니다.

혐한 극우 일본인들이 독도는 일본 땅이라면서 독도에 상륙합니다.

거기에 한국군은 그들을 몰아내려고 대응하겠죠. 한일간 분위기는 험악해집니다.

일본은 이미 독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분쟁지역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자기 영토와 일본인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함대를 파견하고 영공에는 전투기들이 날고 있습니다.

먼저 한국이 공격할지, 일본이 공격할지는 모릅니다.

전투가 벌어집니다. 독도가 일본에게 점령당합니다.

한국은 이제 뒤로 물러설 수 없게 되었습니다.

독도를 탈환하기 위하여 공격을 할 것입니다.

일본은 이를 빌미로 한국 본토 침략을 단행합니다.

일본은 이미 자기나라가 사람이 살 수 없는 상황이라고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전쟁을 벌여서라도 다른 나라를 침략해야 한다고 일본 극우들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 선봉에 아베가 서있고요. 그 목표는 한국이며, 그 침략의 명분, 준비가 이미 이번의 무역전쟁으로 일본인을 결집시키는 사전작업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연결해서 보면 이미 한일간의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그 전쟁의 준비 일환으로 전쟁이 가능한 일본으로 헌법을 개정하려고 발악하는 아베를 보면 모두 이것이 시간에 맞물려 착착 돌아가는 것을 보면 모르겠습니까?

그래서 이 침공계획을 실행하기까지는 지소미아를 유지하여, 공격을 위한 한국의 군사상황을 알아야 하기에 일본 군부에는 지소미아 유지가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실제적으로 전쟁이 일어나든 일어나지않든 현 상황에서 일본군부는 전쟁을 상정해서 이미 한국 공격계획을 다 마련하고 있는 것은 100% 펙트로 확신합니다.

이 연장선상에서 일본이 움직이고 있다면, 현 상황에서 한국이 어떤 행동을 한다고 해도 일본은 쉽사리 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만약 현실성이 있는 이야기라면, 상황이 터지면 양쪽과 방위조약을 맺은 미국은 양쪽의 자제를 촉구하는 외교적인 수단 외에는 군사적인 개입은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그래서 일본이 독도나 한국을 군사적으로 침략할 경우만 한정해서라도, 동맹이나 협정을 맺을 필요없이, 북한과 공동대응을 대내외에 천명(발표)하는 것만으로도 일본의 침략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큰 억지력이 되는 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도 생각합니다.

일본이 만약 이런 상황을 상정하고 있다면, 남북이 일본의 침략에 공동대응할 수 없도록, 남북이 극단적 대립상태에 있을 때 그들이 훨씬 쉽게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갑자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가까워지며, 그동안 친일파로 분류되는 이.박 시대에 대립상태였던 남북이 어느정도 대립이 해소되는 상황은 아마 일본에게는 당황스럽고 그들의 계획을 무너뜨릴 수 있는 당혹스러운 상황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현재 남북화해 무드와 이 상황의 중심에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극단적으로 싫어하고 탄핵까지 입에 담는 악랄한 행동으로 발악을 하고 있으며, 한국을 뒤흔들고, 친일매국노들이 발악적일 정도로 문대통령에 대해 극단적인 혐오증을 표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일본은 알게 모르게 계속 남북간에 극단적인 갈등과 대립상황을 유도하기 위하여, 친일매국노들을 이용하거나 국내외 정세를 몰아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시기는 언제일까? 어느 시기를 목표로 일본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일까?

정상적이라면, 도쿄 올림픽을 치루어내야하니까, 도쿄 올림픽이 끝나는 직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 예상 못했던 한국의 대항으로 올림픽이 보이콧되어 무산되거나, 개최해도 반쪽짜리가 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올림픽을 포기하고 훨씬 빨리 지금의 분쟁상황을 연결하여 침공을 터뜨릴 우려도 있습니다.

혹자는 일본의 헌법개정이 안되었기때문에 그럴 수 없다 라고 순진한 것인지, 아니면 친일 매국노적 시각에서 그렇게 이야기할 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행정 절차에 불과합니다. 돼도 좋고 안돼도 그만인 것입니다.

아베의 극우가 미쳐서, 일본왕은 나라를 위해 기도나 하는 존재라고 일본왕을 무시해버리는 것을 유튜브에서 보았을 것입니다.

예전에는 일본 국가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일왕을 그렇게 무시해버리는 것을 보면 헌법 개정이 그렇게 꼭 필요한 조건이 아니며, 일본은 그것을 때가 되면 무시해야만할 절박한 상황이며, 또 한국이 일본을 먼저 공격해서 자위적 차원에서 전쟁을 하고 있다고 조작하면 국제사회에서 그것에 대하여 전쟁을 일으킬 나라는 없습니다.

좋든 싫든 그대로 국제사회에 통용되는 것이 국제 인심입니다.

일본은 이미 그러한 시나리오를 100% 다 준비해놓았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일본이 중국을 침략할 때, 그런짓을 저질렀습니다.

물론 다 꾸민 것이지만 노구교에서 병사 한명이 사라졌는데, 일본군들은 그것을 중국군이 저질렀다고 뒤집어씌워, 바로 중국을 공격하여 중국을 침략했습니다. 이것이 중일전쟁입니다.

나중에 그 병사는 오줌을 누고 있었던 것이라고 인터넷에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이런 악랄한 짓거리를 아무렇지 않게 벌이는 것이 일본인의 심성입니다.

지소미아로 우리들이 넘겨준 군사비밀을 이용하여 이미 공격해야할 군사목표는 모두 타겟팅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빨리 지소미아를 폐기하고, 일본에 넘어간 군사편제, 장비, 위치 모든 것을 변경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을 완전히 점령하지 못할지라도, 경제적으로 한국에 완전히 짓눌린 지금 상황에서 최소한 한국의 반도체를 비롯한 중요한 산업시설을 잿더미로 만들 군사공격 계획이 이미 다 마련되어 있을 것입니다.

국제적으로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군사강국이라고 인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큰 그림에서 보면, 우리 눈에는 미친 것처럼 보이는 이해할 수 없는, 한국에서 무역역조로 벌어들이는 30조를 아베가 깨버리는 것이 미친 짓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런 관점의 일본 우익들의 입장에서 보면 30조도 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한국침략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 일본 전범기업, 우익들의 자금이 우리나라에 흘러들어온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소미아를 유지하고, 군사기밀을 빼내기 위하여 군사, 경제, 일본에 유리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하여 언론, 유튜브 매체, 정치인들에게 흘러들어가고 있을 것이라고 강력하게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법원에서 판결한 징용배상금 1억원을 국내 미쓰비시의 자산을 압류하는 것을 막으려고, 일본의 아베가 일본의 명운을 걸고 기해왜란을 벌이고 있고, 여기에 유튜브나, 정치계, 언론을 보면 부화뇌동한 친일매국노들이 동조해서 그것을 막으려고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큰일이 났다. 나라가 망한다. 빨리 일본 말을 들어주고 굴복해라. 감히 일본이 어떤 나라인줄 알고 국민들이 알거지가 되게 만드느냐? 하면서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두려움에 빠트려 일본에게 또다시 우리나라의 경제를 통째로 넘겨주려는 악행을, 발악을 하면서 저지르고 있습니다.

일본에 무릎을 꿇으면, IMF 때처럼 우리의 경제 주권을 일본에 넘겨주고 그들의 처분만 기다리는 신세가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들이 그냥 우리나라와 국민을 염려해서 그러는 것 같습니까? 진짜로 일본이라는 나라를 숭배해서 그러는 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지금 말하는 것을 보면 그 수준이 저능아(아프신 분들을 비하하려는 의도 아닙니다. 그분들은 여기에 언급한 자들과는 완전히 다른 하늘과 땅같이 마음이 천사와 같습니다.) 보다도 못한 자들이 있으며, 그들은 국민이나 국가를 위한다거나 하는 그런 기본적인 도덕성이 있는 자들이 아닙니다.

일제 시대 때 매국노들이 나라와 백성들을 팔아 넘기면서 하던 말이나 똑같은 말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아니 어떤 면에서는 더 지독하고 악랄합니다.

이번 참의원 선거의 아베의 목표는 의원수 2/3를 확보하여 전쟁을 가능하게 하는 평화헌법 개정이 목표였습니다.

그러나 아베는 의석수를 이전보다 9개나 잃으며, 선거에 대참패를 하였고, 완전히 목표달성에 실패하였고, 침울한 상황에 빠져있습니다.

아베는 한국과 대립을 조성하여 우익들을 결집하고 틀림없이 목표를 달성할 줄 알았지만, 어떻게 보면 일본 국민들이 아베를 버린거나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악랄한 친일 매국노들은 득표수가 반을 넘겼기때문에 아베가 압승을 거두었다고 아베도 못하는 말을, 거리낌없이 국민들을 오도하고 거짓말을 하고, 국민들을 불안하게 선동질을 하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의 정치와 언론, 유튜브 등에 얼마나 미친 친일매국노들이 숨어있는지 경각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일제때 매국노들이 나라를 팔아 넘기면서 그들이 바라는 것은 오직 그 댓가로 받는 돈과 권력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라와 백성을 팔아먹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 때와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식이 없고, 양심이 없어서, 국민들에게 친일 매국노로 손가락질 받을 것을 모르고 그런 짓을 할 것 같습니까?

그들은 그런 것보다, 돈과 권력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그 돈들이 일본 우익들로부터 흘러들어가지 않으면 그들이 국민의 지탄을 받으면서 그런 짓을 할 자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아주 영악한 자들입니다.

일본에 방사능이 오염되어 국민들이 일본에 가면 방사능을 호흡하고, 방사능에 오염된 음식을 먹어 암이나 건강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에도, 일본 관광과 음식을 부추기던 언론, 방송들.

여러분이 차후에 치명적인 질병에 걸려도 그들은 전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당수가 일본의 스폰을 받아 그런 방송을 제작한다고 들었습니다.

대법원에서 판결한 징용배상이 하루 빨리 시행되어 일본이라는 기생덩굴의 밑동을 한 칼에 잘라버리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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