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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익명신고

군부대출입
정권이 바뀌고 나니 별 이상한 똥파리들이 설치는 세상이 되고 군인이 똥별이라는 소리까지 들어가며 국가를 위한 충성심보다는 별자리를
유지하는 그냥 직업을 군인으로 택한 사람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동성연애자라고 커밍아웃하고 군복무도 거부한자가 '군인권센터'라는 단체에서 국방부 장관이 참석하는 자리에도 언론에 얼굴이 노출되는 이런 한심한 작태가 벌어지고 있으며 이런게 공공연히 언론에 나오고 있어도 시정이 되지 않는 이런 작태를 국방부는 알고도 모른척 합니까?
아니면 국방부 보다 더 위에서 외압이 있어서 찍소리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겁니까?
최근에 해군2함대 사령부를 방문하여 수병 등 장병들을 만나 조사활동을 하고 갔으며 모 사단을 방문하려다 사단측의 거부로 활동을 못했다는
소식에 참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런 일을 허용한 해당 부대장과 사령관은 즉각 국군기무사령부에서 조사해서 처벌을 하고 불법 조사활동을 하고 다니는 임태훈등 관련자들을 법적으로 처벌하세요...
백주 대낮에 권한도 없는 놈들이 최고의 보안을 요하는 군부대를 자기집 드나들듯이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고 출입하고 이런 놈들이 군부대에
들어와도 묵인 및 방조하는 책임자들도 당연히 처벌해야 합니다...
군검찰도 아니고 군법원도 아니고 경찰,검찰,국가인권위원회 공무원도 아닌 자들이 무슨 자격으로 군 장병들의 인권을 조사한다고 마음대로
군부대를 출입을 합니까? 정식절차를 밟아서 이의를 제기해서 관련 기관이 조사를 나온것도 아닌데 왜 문을 열어 줍니까? 그들이 가진
법적 권한이 뭡니까?
이러니 소신도 없는 똥별들이라는 소리가 나오는거 아닙니까!
국방부장관이란자가 국회에서 북괴의 천안함 연평도 도발을 '불미스러운 충돌'이라고 하는 기가 찬 세상이다....어이가 없다...
저런자가 군의 수장이니...전쟁나면 총부리를 어디로 겨눌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병사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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