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국방소식

언론보도 바로보기

한국일보, "국방장관이 '특사단 숙소 잠입' 신고 지시" 보도(2.25) 관련 국방부 입장입니다.

한국일보(2. 25, 금) 8면에서, 

“김관진 국방장관이 이번 사건이 발생한 16일 밤 관련보고를 받은 뒤 이를 경찰에 신고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국방장관은 “인도네시아 국방무관이 요구하는 대로 경찰에 신고해 잘 처리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첨부파일

  • (브라우저 특성상, 파일명이 길면 잘릴 수 있습니다.)
  
언론보도 바로보기 페이지 만족도 평가
담당부서 :
공보담당관
전화번호 :
02-748-5514
대표전화 :
1577-909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