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병사시절, 최동규소령님은 저와 함께 26연대에서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부대 특성상 분대장이라는 직책이 많은 부대였기에 간부님들과 병사들 또한 관심사는 분대장에 관한 내용들이였습니다.
하지만 최동규 소령님은 분대장, 계원 구분 없이 많은 이들의 불만을 해소해주기 위하여 발 벗고 나서셨습니다.
부대원들의 편의를 봐주기 위하여 항상 노력하셨고, 한 교육대의 최상급자이시면서도 병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오셨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제 군생활에 있어 아버지같은 존재였고, 이 분이 있으셨기에 남들이 꺼려하는 군생활 1년 6개월을 더욱 보람차고 힘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옳은건 옳다, 아닌건 아니다 확실하게 말씀해주시기에 제가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많이 깨달을 수 있게 해주신 분이였습니다.
부대 특성상 분대장이라는 직책이 많은 부대였기에 간부님들과 병사들 또한 관심사는 분대장에 관한 내용들이였습니다.
하지만 최동규 소령님은 분대장, 계원 구분 없이 많은 이들의 불만을 해소해주기 위하여 발 벗고 나서셨습니다.
부대원들의 편의를 봐주기 위하여 항상 노력하셨고, 한 교육대의 최상급자이시면서도 병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오셨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제 군생활에 있어 아버지같은 존재였고, 이 분이 있으셨기에 남들이 꺼려하는 군생활 1년 6개월을 더욱 보람차고 힘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옳은건 옳다, 아닌건 아니다 확실하게 말씀해주시기에 제가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많이 깨달을 수 있게 해주신 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