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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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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6.29) 1면, ‘한일 군사훈련 은폐’ 보도 관련

◦ 국방부는 ‘한일 군사훈련을 은폐’한 사실이 없음.

◦ 한/미/일 3국은 지난 2008년과 2010년 림팩 훈련 참가를 계기로 하와이 근해에서, 2011년 7월에는 한/일 중간 수역에서 인도적 차원의 탐색구조훈련(SAREX)을 실시한 바 있음.

◦ 또한 올해 6.21~22에는 수색 및 구조훈련, 해양차단작전 등의 훈련을 실시하였음. (2012. 6.14. 국방부 보도자료 참고)

◦ 이번 훈련은 북한 등 가상의 적을 설정한 군사훈련이 아닌, 해상에서의 재난구호와 PSI 가입 국가로서 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 등의 해양안보 협력 증진을 위한 훈련이었음.

◦ 이번 훈련에 美항모 조지워싱턴함은 참가하지 않았으며,

◦ 지금까지 순수한 군사적 목적의 연합 해상훈련을 실시한 바는 없음.  

◦ 모든 훈련을 항상 공개하는 것은 아니며, 지난 2008~2011년 까지 3차례의 한/미/일 연합훈련은 국제수역에서 실시한 인도적 차원의 훈련이었음. //끝//


                                            2012. 6. 29
                                      국방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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