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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3.22,금), “사이버 사령부까지 창설한 우리 軍은…국가차원 당한 해킹도 TV뉴스 보고 알았다” 보도 관련

문화일보(3.22,금), “사이버 사령부까지 창설한 우리 軍은…국가차원 당한 해킹도 TV뉴스 보고 알았다” 보도 관련

◦ 3.22(금) 문화일보 “사이버 사령부까지 창설한 우리 軍은… 국가차원 당한 해킹도 TV뉴스 보고 알았다” 제하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힘.

◦ 국군사이버사령부가 ’13.3.20(수)에 발생한 일부 민간 영역의 사이버테러 상황을 인지한 시점은 발생 당일 오후 2시 30분이었으나,
   관련 보고서 작성시 인지 시점을 ‘'13.3.30(수) 14:40’으로 잘못 작성한 것임.

◦ 현재 국가사이버안전관리체계상 민간영역은 방송통신위원회가 관제하고, 국가공공분야는 국가정보원이 관제하며, 국군사이버사령부는 군사분야만 관제하고 있기 때문에 민간영역의 사이버테러를 먼저 인지할 수 없었음.

◦ 또한, 군은 同 상황을 인지 후에 즉각적인 군사분야 방어조치를 수행하였음.
                                        
    2013. 3. 22


   국방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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