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국방부 장관님께 ♣♣♣♣
돌격.
국방부 장관님 건강하신지요.
저는 8기계화 보병사단에서 20년동안 군생활을 하고 18년 01월 31일부로 전역을 한 예비역 박성일 상사입니다.
저는 97년05월에 입대를 하여 처음 8사단 전차대대 3중대 2소대로 전입을 와서
강종태 상사를 처음 군생활을 인연 및 만남으로 부사관의 첫 군생활을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강종태 상사는 처음 만남을 가지고 군생활을 하면서 친형 및 아버지처럼
군생활을 잘 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서 20년동안의 군생활을 잘 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군 생활을 하면서 주특기 및 각종 훈련간 많은 것을 배우면서 군생활을 했던 기억들이 지금도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스쳐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특히
대외적으로 봉사활동 관련하여 많은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군생활을 하였습니다. 특히 마음속으로 기억이 많이 남는 것은 부대 지역 주민 독거노인에게 쌀 지원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매월 10일 마을 이장님에게 10kg 2포대씩 지원을 하였는데 퇴근할 때 함께 지원하는 모습도 보았으며 소년,소녀 가장 매월 후원활동,헌혈활동,
많은 봉사활동까지 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외적으로도 신뢰를 받는 모범 선배
부사관이였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군생활을 하여 20년동안 이상없이
군생활을 잘 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예비역으로 전역을 하고 대구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부사관 선배의 이런 모습을 가족 및
자녀에게게도 올바르고 남을 도움을 줄수 있고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수
있도록 가르침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직업군인
예비역으로서 국방일보,국방홍보원,국방부,육군 홈페이지등 많은 관심을가지고 많은 소식들을 보고 있습니다.얼마 전에 저의 선배인 강종태 상사가
국방뉴스 및 국방일보에 기사에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자랑스러운 선배의
귀감이 되는 모습을 가족 및 자녀들과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저의 가족 및
자녀가 귀감이 되는 선배 모습을 보면서 참 감동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저의
가족 및 자녀에게도 작은 나눔을 할수 있도록 강종태 상사의 표상을 보면서 함께
사회에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저의 올바른 군생활을 할수 있게 해 준
강종태 상사를 국방부 장관님께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이 작은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육군의 이런 자랑스런 강종태 상사 부소대장이 있기에 육군이 국민과
함께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역을 하기전에 선배 부사관 강종태 상사는 전출을
가게 되었으며 전출을 가고 나서 많은 소식을 알수가 없었습니다.언론 보도를
보고 11 기동사단에서 군생활을 지금까지 생활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배 웃는 모습의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군생활을 하면서 육군본부에서 주관하는
자랑스런 전쟁 영웅상,참 군인상,재군상,모범 간부상등 많은 상이 있는 것을
가족에게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저의 친형 및 아버지 같은 강종태 상사를
부사관의 표상이 될수 있도록 이런 선배 모범 부사관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하였습니다.저의 가족과 함께 마음을 모아 귀감이 되는 상을 받을수 있도록
추천하고 싶습니다.지금은 11사단에서 지금 현재까지 솔선수범 및 모범적으로
군생활을 잘 하고 있다는 소식만 듣고 있습니다. 후배 예비역 부사관으로서 작은
글을 올리면서 강종태 상사에게 군생활을 하는데 깜짝 작은 희망을 주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가족 및 자녀들과 함께 강종태 상사를 항상 응원 및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 주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국방부 장관님 친형 및 아버지
같은 이런 선배 부사관이 있기에 육군이 국방부 장관님 국민에게 신뢰를
받고 육군이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지금 현재 부사관 예비역이지만
국방부장관님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많이 힘들고 있습니다.국방부 장관님 및 현역 모든 분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길 가족 및 자녀와 함께 기원합니다.대한민국 육군 모든 분들,
본인 및 가정에 화목 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매일 응원 및 기원합니다.
국방부 장관님 및 모든 분들을 가족 및 자녀와 함께 영원히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을 항상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격
예비역 상사 박성일 올림
돌격.
국방부 장관님 건강하신지요.
저는 8기계화 보병사단에서 20년동안 군생활을 하고 18년 01월 31일부로 전역을 한 예비역 박성일 상사입니다.
저는 97년05월에 입대를 하여 처음 8사단 전차대대 3중대 2소대로 전입을 와서
강종태 상사를 처음 군생활을 인연 및 만남으로 부사관의 첫 군생활을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강종태 상사는 처음 만남을 가지고 군생활을 하면서 친형 및 아버지처럼
군생활을 잘 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서 20년동안의 군생활을 잘 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군 생활을 하면서 주특기 및 각종 훈련간 많은 것을 배우면서 군생활을 했던 기억들이 지금도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스쳐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특히
대외적으로 봉사활동 관련하여 많은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군생활을 하였습니다. 특히 마음속으로 기억이 많이 남는 것은 부대 지역 주민 독거노인에게 쌀 지원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매월 10일 마을 이장님에게 10kg 2포대씩 지원을 하였는데 퇴근할 때 함께 지원하는 모습도 보았으며 소년,소녀 가장 매월 후원활동,헌혈활동,
많은 봉사활동까지 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외적으로도 신뢰를 받는 모범 선배
부사관이였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군생활을 하여 20년동안 이상없이
군생활을 잘 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예비역으로 전역을 하고 대구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부사관 선배의 이런 모습을 가족 및
자녀에게게도 올바르고 남을 도움을 줄수 있고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수
있도록 가르침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직업군인
예비역으로서 국방일보,국방홍보원,국방부,육군 홈페이지등 많은 관심을가지고 많은 소식들을 보고 있습니다.얼마 전에 저의 선배인 강종태 상사가
국방뉴스 및 국방일보에 기사에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자랑스러운 선배의
귀감이 되는 모습을 가족 및 자녀들과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저의 가족 및
자녀가 귀감이 되는 선배 모습을 보면서 참 감동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저의
가족 및 자녀에게도 작은 나눔을 할수 있도록 강종태 상사의 표상을 보면서 함께
사회에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저의 올바른 군생활을 할수 있게 해 준
강종태 상사를 국방부 장관님께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이 작은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육군의 이런 자랑스런 강종태 상사 부소대장이 있기에 육군이 국민과
함께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역을 하기전에 선배 부사관 강종태 상사는 전출을
가게 되었으며 전출을 가고 나서 많은 소식을 알수가 없었습니다.언론 보도를
보고 11 기동사단에서 군생활을 지금까지 생활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배 웃는 모습의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군생활을 하면서 육군본부에서 주관하는
자랑스런 전쟁 영웅상,참 군인상,재군상,모범 간부상등 많은 상이 있는 것을
가족에게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저의 친형 및 아버지 같은 강종태 상사를
부사관의 표상이 될수 있도록 이런 선배 모범 부사관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하였습니다.저의 가족과 함께 마음을 모아 귀감이 되는 상을 받을수 있도록
추천하고 싶습니다.지금은 11사단에서 지금 현재까지 솔선수범 및 모범적으로
군생활을 잘 하고 있다는 소식만 듣고 있습니다. 후배 예비역 부사관으로서 작은
글을 올리면서 강종태 상사에게 군생활을 하는데 깜짝 작은 희망을 주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가족 및 자녀들과 함께 강종태 상사를 항상 응원 및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 주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국방부 장관님 친형 및 아버지
같은 이런 선배 부사관이 있기에 육군이 국방부 장관님 국민에게 신뢰를
받고 육군이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지금 현재 부사관 예비역이지만
국방부장관님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많이 힘들고 있습니다.국방부 장관님 및 현역 모든 분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길 가족 및 자녀와 함께 기원합니다.대한민국 육군 모든 분들,
본인 및 가정에 화목 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매일 응원 및 기원합니다.
국방부 장관님 및 모든 분들을 가족 및 자녀와 함께 영원히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을 항상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격
예비역 상사 박성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