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2사단 202여단 1대대에서 비상근 예비군으로 출근하고 있는 예비역 대위 김민구입니다.
저희 대대 전장병은 코로나로 인해 예비군 훈련이 제한되었던 지난 19년, 20년, 21년에도 저를 비롯한 비상근 예비군의 크고 작은
민원처리에도 대응해주었고 이번에 재개된 예비군 훈련에서도 훈련에 응한 예비군들에게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때마다 연락을 먼저 주시면서 연을 이어나갈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어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저같은 예비군은 민간인의 입장에서 한명, 한명 질의하고 개선점을 이야기하지만 현역 간부 입장에서는 수많은 민원과 문의를 받을터인데
지난 18년도부터 단한번도 짜증이나 불평하지 않고 하나하나 개선해주었습니다.
또한, 동원사단의 특성상 겸직을 하고 있는 간부도 있을거고 병력도 부족하여 제한되는 여건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저희 예비군들도
비상근 훈련에 참석할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에 저희도 최대한 많은 도움을 드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해 근무하는 저희 1대대 분위기가 매번 훈련에 임할때마다 너무나도 화목하고 좋습니다.
대대장님의 배려속에서 그리고 실무자인 정작과장과 중대장, 부대의 살림꾼이신 주임원사 예하 부사관단 모두 제 역할을 다 하고 계시기
때문에 저희 비상근 예비군들은 현역 장병을 만날때마다 든든하고 아 이게 동원부대의 역할이구나 하고 감탄합니다.
딱히 대단한 사례가 있어서 감사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매번 대면할때마다 진심으로 노력해주고 계시는 구나 하고 느끼게 되어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끝으로 간부들 보다 더욱이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72사단 202여단 1대대 용사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개개인이 본인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고 그 역할을 주어진 여건 속에서 묵묵히 수행해 나가는 우리 삼족오 대대원 모두 칭찬합니다!
저희 대대 전장병은 코로나로 인해 예비군 훈련이 제한되었던 지난 19년, 20년, 21년에도 저를 비롯한 비상근 예비군의 크고 작은
민원처리에도 대응해주었고 이번에 재개된 예비군 훈련에서도 훈련에 응한 예비군들에게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때마다 연락을 먼저 주시면서 연을 이어나갈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어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저같은 예비군은 민간인의 입장에서 한명, 한명 질의하고 개선점을 이야기하지만 현역 간부 입장에서는 수많은 민원과 문의를 받을터인데
지난 18년도부터 단한번도 짜증이나 불평하지 않고 하나하나 개선해주었습니다.
또한, 동원사단의 특성상 겸직을 하고 있는 간부도 있을거고 병력도 부족하여 제한되는 여건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저희 예비군들도
비상근 훈련에 참석할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에 저희도 최대한 많은 도움을 드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해 근무하는 저희 1대대 분위기가 매번 훈련에 임할때마다 너무나도 화목하고 좋습니다.
대대장님의 배려속에서 그리고 실무자인 정작과장과 중대장, 부대의 살림꾼이신 주임원사 예하 부사관단 모두 제 역할을 다 하고 계시기
때문에 저희 비상근 예비군들은 현역 장병을 만날때마다 든든하고 아 이게 동원부대의 역할이구나 하고 감탄합니다.
딱히 대단한 사례가 있어서 감사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매번 대면할때마다 진심으로 노력해주고 계시는 구나 하고 느끼게 되어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끝으로 간부들 보다 더욱이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72사단 202여단 1대대 용사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개개인이 본인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고 그 역할을 주어진 여건 속에서 묵묵히 수행해 나가는 우리 삼족오 대대원 모두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