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구들 모임에서 미담사례를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그런 일을 할 사람이 이녀석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좋은일을 하며 좋은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더라고요.
육군 군무원 박슬기입니다.
육군 군무원이며 인천에서 근무한다고 하는데
정확히 본인 직장 이름을 밝히지 않아서...
슬기는 항상 어려운 사람들을 실질적으로 도와줘야한다고 이야기하고 다닙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됐지만...
몇년동안 꾸준히 돕고있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공무원 급여가 많치않은데..
적은 급여에 아이들도 키우고 있지만 본인이 더 아껴가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었습니다.
가난한아이들이 방학때 급식문제로 굶을까봐..
라면이며 과자며 먹을 것을 나눠주라고 동사무소에 가져다주고..
미혼모가족들이 모여사는 시설에 갓난아이들 용품들, 먹을것들 챙겨가서 후원해주고..
보육시설에 50명이 되는 아이들 후원해주겠다고 과자 등 먹을것을 사서 챙겨주고..
제가 아는 것만 이정도 입니다.
이외에도 정말 많은 일을 했는데..
정작 본인은 좋은 일을 하면서도 이름 한번 밝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본인도 학창시절 생활보호대상자로 나라에서 도움받았다고,
이제는 본인이 도움 줄 차례라며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있는 모습에..
이런 친구가 제 친구인게 자랑스럽고 널리 알리고 싶었습니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널리 알려지고 주변에 좋은 영향력이 전파되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적 약자를 먼저 생각하고 그분들을 위해 직접 무언가를 해주기 위해 실천하는 모습을 보인 제 친구 박슬기.
이정도면 모범적인 주무관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 남겨봅니다.
좋은 영향력이 전파 될 수있게 친구의 선행이 널리 알려졌으면 합니다.
이야기를 듣고 그런 일을 할 사람이 이녀석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좋은일을 하며 좋은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더라고요.
육군 군무원 박슬기입니다.
육군 군무원이며 인천에서 근무한다고 하는데
정확히 본인 직장 이름을 밝히지 않아서...
슬기는 항상 어려운 사람들을 실질적으로 도와줘야한다고 이야기하고 다닙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됐지만...
몇년동안 꾸준히 돕고있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공무원 급여가 많치않은데..
적은 급여에 아이들도 키우고 있지만 본인이 더 아껴가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었습니다.
가난한아이들이 방학때 급식문제로 굶을까봐..
라면이며 과자며 먹을 것을 나눠주라고 동사무소에 가져다주고..
미혼모가족들이 모여사는 시설에 갓난아이들 용품들, 먹을것들 챙겨가서 후원해주고..
보육시설에 50명이 되는 아이들 후원해주겠다고 과자 등 먹을것을 사서 챙겨주고..
제가 아는 것만 이정도 입니다.
이외에도 정말 많은 일을 했는데..
정작 본인은 좋은 일을 하면서도 이름 한번 밝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본인도 학창시절 생활보호대상자로 나라에서 도움받았다고,
이제는 본인이 도움 줄 차례라며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있는 모습에..
이런 친구가 제 친구인게 자랑스럽고 널리 알리고 싶었습니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널리 알려지고 주변에 좋은 영향력이 전파되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적 약자를 먼저 생각하고 그분들을 위해 직접 무언가를 해주기 위해 실천하는 모습을 보인 제 친구 박슬기.
이정도면 모범적인 주무관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 남겨봅니다.
좋은 영향력이 전파 될 수있게 친구의 선행이 널리 알려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