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10시경 경의중앙선 서울1방 열차 3-4칸을 이용하고 간 승객입니다.
열차 안에는 이미 5명 정도의 25사단 및 30 기갑여단 용사가 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 중 2명의 용사는 용모가 불량하고 노약자가 탑승하는것을 보았음에도 못본체 휴대전화만 사용하며 앉아서 가고 있어 열차 칸 안의 승객들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칭찬하고 싶은 용사는 군 기본자세를 준수한 상태로 단정한 용모를 유지하며 탑승하고, 옆 자리 사람에게 피해가 갈까봐 본인이 웅크리면서까지 가는 모습을 보아 소속 부대를 물어보았고 25사단 72여단 1대대 소속 권 모 용사(계급까지 들었으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라고 하는것을 들었습니다.
9년 전 전역을 하였지만 그때에도 제가 본 용사처럼 모범적인 태도와 군 기본자세를 준수하는 병사는 보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외박을 나왔다고 하는데 해당 용사의 군인다움과 군 기본자세 준수가 당연한 것이지만 옆에 있던 불량했던 30 기갑여단 모 일병과 25사단 모 병장의 옆에 있어 더더욱 부각되고 국민으로서 대군 신뢰도 저하에 이바지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용사가 복귀하여 부대에 들어가고, 일과를 진행 하면서 포상 외박이나 다른 가점이 부여되어 더욱 군 기본자세를 잘 지키고, 다른 동료들의 모범이 되었으면 합니다.
열차 안에는 이미 5명 정도의 25사단 및 30 기갑여단 용사가 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 중 2명의 용사는 용모가 불량하고 노약자가 탑승하는것을 보았음에도 못본체 휴대전화만 사용하며 앉아서 가고 있어 열차 칸 안의 승객들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칭찬하고 싶은 용사는 군 기본자세를 준수한 상태로 단정한 용모를 유지하며 탑승하고, 옆 자리 사람에게 피해가 갈까봐 본인이 웅크리면서까지 가는 모습을 보아 소속 부대를 물어보았고 25사단 72여단 1대대 소속 권 모 용사(계급까지 들었으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라고 하는것을 들었습니다.
9년 전 전역을 하였지만 그때에도 제가 본 용사처럼 모범적인 태도와 군 기본자세를 준수하는 병사는 보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외박을 나왔다고 하는데 해당 용사의 군인다움과 군 기본자세 준수가 당연한 것이지만 옆에 있던 불량했던 30 기갑여단 모 일병과 25사단 모 병장의 옆에 있어 더더욱 부각되고 국민으로서 대군 신뢰도 저하에 이바지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용사가 복귀하여 부대에 들어가고, 일과를 진행 하면서 포상 외박이나 다른 가점이 부여되어 더욱 군 기본자세를 잘 지키고, 다른 동료들의 모범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