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동 중대내에 복무하는 신지훈을 친창하고자 글을 씁니다.
참고로 저는 동주민센터 사회복지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독거노인들에게 여름담요를 전달 하고 싶다며 명단을 줄수 있냐고 하더군요
사비를 털어 마련한 여름담요라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들 말벗도 해주고 싶다면서 ....
어린 나이에 참 기특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소에도 인사성도 바르고 항상 웃는 얼굴로 사람을 대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 보였는데 요즘 아이들 답지않은 청년이었습니다.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하여 친창 코너에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저는 동주민센터 사회복지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독거노인들에게 여름담요를 전달 하고 싶다며 명단을 줄수 있냐고 하더군요
사비를 털어 마련한 여름담요라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들 말벗도 해주고 싶다면서 ....
어린 나이에 참 기특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소에도 인사성도 바르고 항상 웃는 얼굴로 사람을 대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 보였는데 요즘 아이들 답지않은 청년이었습니다.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하여 친창 코너에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