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월 21일 박달과학화예비군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은 예비군입니다.
점심시간 이후로 건강상태가 안좋아지는 것 같아서 당시에 훈련을 받고 있던 야지전술훈련 교관님께 말씀드리고 열외를 하였습니다.
약을 받아야 할 것 같아서 따로 말씀드리고 장규원 일병이 저를 부축하여 의무대까지 인솔해줬습니다.
중간에 너무 어지러워서 큰일을 겪을 뻔 했지만 장규원 조교의 빠른 판단으로 아무 이상없이 의무대에 도착하여 약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상태가 안좋음을 판단하고 저를 열외 시켜주신 야지 전술 교관님과 끝까지 부축하여 도와준 장규원 일병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점심시간 이후로 건강상태가 안좋아지는 것 같아서 당시에 훈련을 받고 있던 야지전술훈련 교관님께 말씀드리고 열외를 하였습니다.
약을 받아야 할 것 같아서 따로 말씀드리고 장규원 일병이 저를 부축하여 의무대까지 인솔해줬습니다.
중간에 너무 어지러워서 큰일을 겪을 뻔 했지만 장규원 조교의 빠른 판단으로 아무 이상없이 의무대에 도착하여 약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상태가 안좋음을 판단하고 저를 열외 시켜주신 야지 전술 교관님과 끝까지 부축하여 도와준 장규원 일병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