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3년 4월 26일 교현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훈련을 이수한 6년차 예비군입니다.
학생 예비군, 동원, 동미참 등 어느덧 예비군 6년차가 되어있더군요. 오늘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생각보다 궂은 날씨에 다른 예비군들이 추워하고 있을 때 조교, 교관님들께서 발빠른 대처로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설명하시며
난로도 틀어주시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훈련을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훈련 과정과 여러 질문에 웃는 얼굴로 친절히 응답해준 정효재 일병이 인상이 남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궂은 날씨에 안보교육관 앞에서 대기 중 먼저 춥지는 않은지 빠르게 조치를 취해주겠다며 다가와 이야기 해주어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이 글을 정효재 일병이 읽을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덕분에 예비군 훈련에서 기분 좋은 기억을 갖게 되어 고맙다고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남은 군 생활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학생 예비군, 동원, 동미참 등 어느덧 예비군 6년차가 되어있더군요. 오늘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생각보다 궂은 날씨에 다른 예비군들이 추워하고 있을 때 조교, 교관님들께서 발빠른 대처로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설명하시며
난로도 틀어주시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훈련을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훈련 과정과 여러 질문에 웃는 얼굴로 친절히 응답해준 정효재 일병이 인상이 남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궂은 날씨에 안보교육관 앞에서 대기 중 먼저 춥지는 않은지 빠르게 조치를 취해주겠다며 다가와 이야기 해주어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이 글을 정효재 일병이 읽을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덕분에 예비군 훈련에서 기분 좋은 기억을 갖게 되어 고맙다고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남은 군 생활 힘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