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전곡에 군인 남친이 있습니다.
연평도 사건이후로 a,b 조 2조로 나뉘어서 비상대기가 들어갔습니다.
2조로 나누었으면 한조가 대기 할때 한조는 퇴근이 밤 10시입니다.
밤10시 퇴근하고, 아침 8시까지 출근하는데... 이게 저번주부터 계속되고 있으니..
주말에도 번갈아 대기 서기 때문에 쉴틈이 없습니다.
비상이 풀린다는 말이 있다가 비상이 발생하면 바로 반응을 하여야 하기때문에 현 체제 유지한답니다.
현 시국이 이러니 비상들어가는건 이해를 합니다.
그러면 퇴근을 일찍 시켜주시던가, 아님 주말에 하루는 쉬게 하든가,
남친말고도 부대사람들 보면 다크써클말고도 얼굴에 피곤이 가득합니다.
군인도 사람입니다. 저렇게 유지상태 들어가면 비상시에 제대로 능력을 발휘 못합니다.
피곤도 계속 쌓이면 사람이 짜증나고, 힘들고, 우울해집니다.
가끔 군인 자살도 있는데.. 이렇게 상황이 유지되면 사람이 과연 잘 버틸수 있을까요?
현명한 해결방법 부탁드립니다.
연평도 사건이후로 a,b 조 2조로 나뉘어서 비상대기가 들어갔습니다.
2조로 나누었으면 한조가 대기 할때 한조는 퇴근이 밤 10시입니다.
밤10시 퇴근하고, 아침 8시까지 출근하는데... 이게 저번주부터 계속되고 있으니..
주말에도 번갈아 대기 서기 때문에 쉴틈이 없습니다.
비상이 풀린다는 말이 있다가 비상이 발생하면 바로 반응을 하여야 하기때문에 현 체제 유지한답니다.
현 시국이 이러니 비상들어가는건 이해를 합니다.
그러면 퇴근을 일찍 시켜주시던가, 아님 주말에 하루는 쉬게 하든가,
남친말고도 부대사람들 보면 다크써클말고도 얼굴에 피곤이 가득합니다.
군인도 사람입니다. 저렇게 유지상태 들어가면 비상시에 제대로 능력을 발휘 못합니다.
피곤도 계속 쌓이면 사람이 짜증나고, 힘들고, 우울해집니다.
가끔 군인 자살도 있는데.. 이렇게 상황이 유지되면 사람이 과연 잘 버틸수 있을까요?
현명한 해결방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