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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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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北탄도탄 정보 공유… 'MD 편입 수순' 논란에 대한 국방부 입장입니다.

□ 오늘(9.8일) 모 매체가「한일, 北탄도탄 정보 공유...‘MD 편입 수순’ 논란」제하의 보도내용 가운데, “한국과 일본이 이르면 내년부터 북한의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도 직접 공유하게 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 한・미・일은 지난 해 12월 29일 체결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관한 정보공유 약정에 따라 미국을 경유하여 일본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음.
* 3국은 지난 3월 북한의 스커드 발사와 5월 SLBM 사출시험 관련 정보를 미국을 경유하여 2차례(4, 6월) 교환하였음


□ 한・미・일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중에 있으며, 이는 미국 주도의 MD 편입과는 무관함.

 

2015. 9. 8.
국방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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