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이집트의 공동 통치로부터 벗어난 후 수단에서는 1955년부터 정치·종교적 이유로 남북 간 내전이 시작되었고 두차례의 평화협정을 거쳐 2011년 7월 남수단은 수단으로부터 독립하였다. 유엔은 신생 독립국인 남수단의 재건을 지원하기 위해 유엔 남수단임무단을 설치하고 회원국에 파병을 요청하였다.
정부는 2012년 9월 국회의 동의를 얻어 2013년 1월 280여 명 규모의 공병부대인 남수단 재건지원단(한빛부대)을 창설하고 2013년 3월 31일 남수단 현지로 파병하였다.
한빛부대는 내전으로 황폐화된 남수단 보르 지역에서 도로,비행장,교량 건설 및 보수 등 재건지원 활동과 난민 보호 식수 및 의료지원 등 인도적 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