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1보병사단, 해변 환경정화활동
육군31보병사단 이순신여단 정철대대 장병들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안호찬(중령) 대대장 등 장병 21명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여수시청 공무원들과 함께 무슬목·방죽포·장등해수욕장 등 3곳의 해변에서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했다.
이번 활동은 여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바다를 선사하기 위해 대대에서 추진한 것으로 장병들과 공무원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여수 지역 해안경계부대인 정철대대는 철저한 경계 작전과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크게 생각하고 이번 활동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부대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 대대장은 “앞으로도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더욱 더 봉사하고 헌신하는 부대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