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태석 상사의 진급이 취소될 수 있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故 김태석 상사의 진급 기준일인 2010년 4월 1일, 해군은 46명의 실종 장병들의 생존을 전제로 구조탐색활동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이에 앞서 故 김태석 상사는 지난 2010년 3월 31일 해군참모총장의 권한으로 진급 명령이 내려졌고, 2010년 4월 1일자로 중사에서 상사로 진급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순직하신 고인들의 명예에 누가되지 않도록 부정확한 보도를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故 김태석 상사의 진급 기준일인 2010년 4월 1일, 해군은 46명의 실종 장병들의 생존을 전제로 구조탐색활동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이에 앞서 故 김태석 상사는 지난 2010년 3월 31일 해군참모총장의 권한으로 진급 명령이 내려졌고, 2010년 4월 1일자로 중사에서 상사로 진급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순직하신 고인들의 명예에 누가되지 않도록 부정확한 보도를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