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동원 훈련은 평소 가던 어곡이 아닌 석계로 갔다. 시설도 어곡보다 열악하였고,
작년 조교들보다 인원도 적어서 조교들이 훈련 진행하기가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 첫 조교임무 임에도 불구하고 성주현 조교와 이현규 조교는 예비역들의
훈련에 필요한 조치를 즉각적으로 잘 해주었고, 어떤 용사들보다 솔선수범하여
훈련에 애로사항을 빨리 조치해주고, 훈련에 있어 동원부대의 역할 숙지와 숙달된 정도가
뛰어났습니다. 다른 예비역 선배들을 잘 챙겨주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칭찬합니다.
작년 조교들보다 인원도 적어서 조교들이 훈련 진행하기가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 첫 조교임무 임에도 불구하고 성주현 조교와 이현규 조교는 예비역들의
훈련에 필요한 조치를 즉각적으로 잘 해주었고, 어떤 용사들보다 솔선수범하여
훈련에 애로사항을 빨리 조치해주고, 훈련에 있어 동원부대의 역할 숙지와 숙달된 정도가
뛰어났습니다. 다른 예비역 선배들을 잘 챙겨주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