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심한데도 열심히 훈련독려를 해주고
동미참 기간내내 힘들었을텐데, 인상한번 안쓰고 웃으면서 훈련에 도움을 주어서
저도 재미있게 훈련에 참여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궂은일도 계급에 따라 하지않고 현재 자리에 있는 조교가 하는 모습을 보고 "누군가 보지 않아도 열심히 하는 병사들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조교들 이름은 다들 기억이 나지않지만 10월 8일 부터 12일까지 훈련에 도움을준 이재훈, 박현호, 오주연, 등등 고생해준 조교들을 칭찬합니다.
동미참 기간내내 힘들었을텐데, 인상한번 안쓰고 웃으면서 훈련에 도움을 주어서
저도 재미있게 훈련에 참여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궂은일도 계급에 따라 하지않고 현재 자리에 있는 조교가 하는 모습을 보고 "누군가 보지 않아도 열심히 하는 병사들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조교들 이름은 다들 기억이 나지않지만 10월 8일 부터 12일까지 훈련에 도움을준 이재훈, 박현호, 오주연, 등등 고생해준 조교들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