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2018.2월에 군에 입대시킨 엄마입니다
그 악명높은 27사단 이기자부대로 아들이 배치를 받으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훈련도 많고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들어서요
그런데 아들이 첫훈련에 무릎을 다치면서 훈련도 제대로 받지못하고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무릎을 다쳤다는 얘기에 제가 병원을 데려갈수도 없고 걱정만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군병원에서 치료도 잘받고 대대장님이하 중대장님
소대장님의 배려로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아들이 병원에서 고혈압 진단을 받게되었습니다
아들이 자꾸 아프다기에 걱정을 하면서 잠못이루는 날이 많아지면서
군대보낸걸 후회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 걱정만 하고있는데 김동규 대대장님의 전화를 받게되었습니다
대대장님께서는 아들이 혈압이 너무 높아서 걱정이시라며 아직 나이가
어리니 약을 복용하는것보다는 혈압에 좋은 양파껍질차를 먹는게 좋다고
하시면서 대대장님께서 직접 매일 차를 끓여서 아들에게 먹이겠다고
하셔서 솔직히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매일대대장님께 가서 먹는게 불편할수도 있을거라면서
양파껍질차를 매일 끓여서 물통에 담아주시겠다며 저보고 걱정하지말고
계세요 하시는데 제가 목이 메어서 감사인사도 제대로못했습니다
아들을 건강을 위해서 귀찮은일도 마다않고 해주시는 김동규대대장님,
가끔씩 아들을 건강상태를 알려주시는 백경복중대장님,
아들의 건강상태와 힘든군생활 상담해주시는 한건웅소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런 간부님들만 계시다면 아들을 군에 보내도 걱정할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동규대대장님, 백경복중대장님, 한건웅소대장님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렇게 글로라도 간부님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 악명높은 27사단 이기자부대로 아들이 배치를 받으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훈련도 많고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들어서요
그런데 아들이 첫훈련에 무릎을 다치면서 훈련도 제대로 받지못하고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무릎을 다쳤다는 얘기에 제가 병원을 데려갈수도 없고 걱정만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군병원에서 치료도 잘받고 대대장님이하 중대장님
소대장님의 배려로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아들이 병원에서 고혈압 진단을 받게되었습니다
아들이 자꾸 아프다기에 걱정을 하면서 잠못이루는 날이 많아지면서
군대보낸걸 후회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 걱정만 하고있는데 김동규 대대장님의 전화를 받게되었습니다
대대장님께서는 아들이 혈압이 너무 높아서 걱정이시라며 아직 나이가
어리니 약을 복용하는것보다는 혈압에 좋은 양파껍질차를 먹는게 좋다고
하시면서 대대장님께서 직접 매일 차를 끓여서 아들에게 먹이겠다고
하셔서 솔직히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매일대대장님께 가서 먹는게 불편할수도 있을거라면서
양파껍질차를 매일 끓여서 물통에 담아주시겠다며 저보고 걱정하지말고
계세요 하시는데 제가 목이 메어서 감사인사도 제대로못했습니다
아들을 건강을 위해서 귀찮은일도 마다않고 해주시는 김동규대대장님,
가끔씩 아들을 건강상태를 알려주시는 백경복중대장님,
아들의 건강상태와 힘든군생활 상담해주시는 한건웅소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런 간부님들만 계시다면 아들을 군에 보내도 걱정할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동규대대장님, 백경복중대장님, 한건웅소대장님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렇게 글로라도 간부님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