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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방부

국방개혁2.0-군, 비전투분야 민간인력 활용
작성자 :
정책홍보담당관
작성일 :
2018-08-08
조회수 :
1572
국방개혁2.0 - 군 , 비전투분야 민간인력활용(국방인력구조 재설계) 국방개혁2.0 군,비전투분야 민간인력 활용. 국방인력구조 재설계. 국방운영과 병영문화의 혁신을 위한 국방개혁 2.0! 전투력 보강을 위한 국방인력구조 재설계에 대해 살펴볼까요?
국방부는 민간인력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국방인력구조 개편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상비병력은 줄이고 전투력은 키우는 것이 관건이지요. 국방인력: 군인(장교,부사관,병)+민간인력(군무원,민간근로자)
민간인력은 비전투 분야로, 군인은 전투분야로. 군수행정교육 등의비전투분야는 민간인력중심으로, 군인은 전투부대로 전환하여 전투력을 보강합니다.
장교,부사관 계급구조 개편. 하위계급은 줄이고, 중간계급은 늘려 우수 간부들이 장기간 복무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항아리형의 계급구조로 전환하는 것이죠.
2022년 변화될 국방인력구조. 상비병력은 61.8만명에서 50만명으로 감축되고, 민간인력은 3.4만명에서 5.5만명으로 증원됩니다. 전투부대는 숙련된 장교,부사관 중심의 개편으로 전투력 보강. 비전투 분야는 군무원 등의 민간인력 증원으로 전문성 확보.
국방부는 효율적 인력구조 개편을 위해 다양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방개혁 2.0을 통해 미래 상황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국방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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